정책·지표

지자체 발행 내고장 상품권 인기... 지역경제 살린다
지역사랑 상품권의 인기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경북 포항과 칠곡 등에서 발행한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벤치마킹하는 지자체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지역 화폐'다.

전국 전세시장 안정세... 전월세 전환율 두달 연속 하락
전세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월세 전환율도 하락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기준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체 주택 평균이 6.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크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연말정산 쉽게 하자
2016년 근로소득이 발생한 근로자라면 2017년 2월분 급여를 지급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을 해야한다. 연말정산을 통해 2016년 사용했던 든들의 세액을 공제받아 2월분 급여 혹은 3월분 급여에 포함하여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13월의 보너스 라고 불린다.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연말정산은 '13월의 월급'이 아니라 '13월의 세금폭탄'이 되기 십상이다. 이왕이면 '돌려받는' 연말정산의 꿀팁을 알아보자.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 관망세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2% 올랐다. 매수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일반 아파트값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쳐 작년 12월 이후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에 부정 이슈 터질때 불매운동…'옥시' 제품 온라인서 여전히 잘 팔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불매운동’ 대상으로 많이 거론되는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대부분 기업 혹은 관계자가 부적절한 일에 연루되거나 불미스러운 발언 또는 행동을 했을 때다. 검찰은 지난달 뇌물공여 등 혐의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그러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제품을 불매해야 한다는 글이 빗발쳤다.

올라간 빈병보조금... 회수율 떨어지고 술값만 올랐다
인상된 빈 병 보조금이 오히려 빈 병 회수율은 떨어트리고 술값만 오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산지역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대선주조의 빈 병 회수율은 95%로 지난해 평균인 105%에서 10%포인트나 떨어졌다. 무학의 지난달 빈 병 회수율은 94%로 공병 인상 이전인 지난해 평균 95%에 미치지 못했다.

올라간 빈병보조금... 회수율 떨어지고 술값만 올랐다
인상된 빈 병 보조금이 오히려 빈 병 회수율은 떨어트리고 술값만 오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산지역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대선주조의 빈 병 회수율은 95%로 지난해 평균인 105%에서 10%포인트나 떨어졌다. 무학의 지난달 빈 병 회수율은 94%로 공병 인상 이전인 지난해 평균 95%에 미치지 못했다.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2층이상 건물에 의무 적용하고 동영상 촬영 규정도 담아
건축물의 내진설계가 2층이상 건물에도 의무 적용되고 건축과정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이같은 내용등을 담은 건축 법령을 4일에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지진방재 개선대책'의 주요과제인 건축물 내진 설계 의무 대상 확대, 기존 건축물의 내진보강 시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제도화했다.

정부, 해외원전수출 위해 산업·금융부문 역량 집결한다
정부는 원전의 해외 수출을 위해 산업부문과 금융부문의 역량을 집결하기로 정하고 이를 위한 원전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2차관은 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수출여신기관, 정책금융기관, 기자재 업체, 시공사 등이 참석한 '원전수출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원전수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원전수출이 설계·건설뿐만 아니라 금융, 기자재 공급 등이 합쳐져야 하는 종합 패키지 사업인 점을 고려해 국내 원전수출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 월성 2호기 원전 재가동 확정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경북 경주시 월성면에 위치한 월성원전 2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월성원전 2호기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9개 항목에 대한 정기 검사를 실시해왔으며 이날 운행에 문제 없음 진단을 받았다. 이날 정기검사에 따라 월성 2호기의 원자로본체, 증기발생기, 원자로 격납 건물, 원자로냉각재펌프, 안전계통시설 등 원전 주요 설비의 건전성이 확인됐다.

대학가 비싼 기숙사비... 무료기숙사에 몰려드는 대학생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와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무료기숙사에 모집 정원보다 7배가 많은 대학생이 몰렸다. 수원시가 지난달 9∼20일 무료기숙사 '수원의 숙(宿) 장학관' 입소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56명 정원에 404명이 지원해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값 2주연속 ↓↓... 서울은 나홀로 상승중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1월30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은 0.01% 하락해 2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경기도와 인천이 지난주 대비 각각 0.01%, 0.02% 하락했고 지방도 0.01 떨어졌다.

배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가격 안정 효과 ↑↑ 유통기한 ↓↓
미국산 신선 계란이 국내에 처음 배를 통해 운송 되어 왔지만 긴 운송기간 에 유톻ㅇ기한도 짧아질것으로 보인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산 수입 계란 19t(약 31만7천 개)이 선박에 실려 부산항에 도착했다. 물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신선 계란 수입 물량이 배로 운송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선박 운송은 계란 가공품에 한해서만 이뤄졌다.

한은 "물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기준금리 인상 압박요인 될 수도
올해 들어 큰폭으로 오르고 있는 소비자 물가에 한국은행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통계청은 2일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10월(2.1%)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제품마다 크게 차이나는 핸드크림 보습력... “써보고 골라야”
핸드크림이 제품별로 차이가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왓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9개 브랜드의 핸드크림 9종을 조사한 결과 보습력, 사용감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포뮬러 패스트 업소빙 핸드크림', 니베아의 '퓨어 앤 내추럴 핸드크림', 더페이스샵의 '데일리 퍼퓸 핸드크림 오키드' 등 3개 제품은 보습력이 매우 우수했다.

'꼭 써야만하는' 석유류·식료품 물가 상승에 서민고통 가중
1월 소비자물가가 4년 3개월 만에 2%대에 올라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제유가 상승에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설 명절 수요 확대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가정경제에 타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꼭 써야만 하는 석유류와 각종 식료품의 물가 상승 폭이 커 서민 고통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당분간 2%대 물가상승률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이르면 6월부터 2시간내 주파
이르면 6월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주요 노선에 직통 고속열차가 운행해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0년 이내에 시속 400㎞ 이상인 '진짜' 고속철도가 달릴 수 있도록 시설개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2016∼2020)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부산 무정차‘ KTX 운행 이르면 6월부터 2시간내 주파
이르면 6월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주요 노선에 직통 고속열차가 운행해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0년 이내에 시속 400㎞ 이상인 '진짜' 고속철도가 달릴 수 있도록 시설개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2016∼2020)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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