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계란값 한판에 9천원대... 7일만에 다시 올랐다
한동안 주춤했던 계란 값이 수입으로 인해 내린지 7일만에 9천원대로 다시 올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6일까지 엿새 연속 하락했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 7일 만에 반등하면서 9천30원으로 상승했다.

부부 월 237만원, 개인 월 145만원 있어야 평범한 노후 가능해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노후 적정생활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부기준 월 237만원, 개인기준 월 145만원 이라고 나온 저사결과는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연구원은 2015년 4월부터 9월까지 50세 이상 중고령자 4천816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상황과 고용, 은퇴, 노후준비, 건강 등의 항목에 걸쳐 국민노후보장패널 6차년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결과,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인식하는 월평균 노후 적정생활비는 부부기준 236만9천원, 개인기준 145만3천원이었고,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부부기준 174만1천원, 개인기준 104만원이었다.

공정위 지난해 피해구제 규모...하도급 비중 절반 육박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원장 배진철)의 지난해 분쟁 조정 실적과 피해구제실적은 각각 2,239건에 913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조정원의 구제 실적은 평균 사건처리 기간이 법정 처리기간 60일의 절반에 가까운 35일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조정 신청 사업자의 빠른 피해구제와 함께 피해 구제 실적도 늘었다. 조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분쟁 조정 구제 금액 913억원은 지난 2015년 피해구제 성과 724억원 대비 26%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물류 스타트업 2배늘어... 사업성 커졌다
지난해 국내 물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수가 2배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물류 스타트업은 2015년 40개 사에서 작년 말 기준 80개 사로 증가해, 사업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초기에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 기반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무인 보관, 자동 계측,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최적화 등 기술형 창업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지난해 물류 스타트업 2배늘어... 사업성 커졌다
지난해 국내 물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수가 2배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물류 스타트업은 2015년 40개 사에서 작년 말 기준 80개 사로 증가해, 사업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초기에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 기반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무인 보관, 자동 계측,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최적화 등 기술형 창업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2년새 3억원 올랐다... 평균13억9천만원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의 상승세에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2년만에 3억원 이상 급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31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2014년 말 기준 가구당 평균 10억4천802만원에서 지난해 말 13억9천159만원으로 2년 만에 평균 3억4천358만원 상승했다. 특히 최근 고분양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2014년 11억5천340만원에서 지난해 14억8천282만원으로 2년 동안 3억2천942만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작년 한 해에만 2억2천189만원이 뛰었다.

강남 4구 16개 단지 1만8천여가구 공급…재건축 분양 몰려
올해 서울 강남권에 새 아파트 분양시장에 재건축 분양까지 몰려 입주물량이 대거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4개 구에서 총 1만8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청약 대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의 분양물량은 총 16개 단지, 1만8천281가구로 조사됐다.

불황속에 늘어난 인터넷 쇼핑... 작년 온라인 매출 18%↑
지난해 침체된 경제상황 에도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보다 18%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불황으로 비교적 저렴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26개의 매출 동향(매출액은 비공개)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8.5%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美제품수입 늘리고 '사드'언급 안한 정부...무역 불확실성 안일함 도마
정부는 26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9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2017년 대외경제정책방향’을 확정,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5천1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1년간의 대외 경제정책의 로드맵을 정했다. 내년 대외 경제정책의 초점을 주요 2개국(G2)이면서 우리와 교역비중이 높고 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나선다.

계란값 엿새 연속 하락해... 한판 8천898원까지 내렸다
치솟은 계란 값에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계란값 안정화 에 나서면서 엿세 연속 하락하고 있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 엿새 연속 하락하면서 8천898원까지 떨어졌다. 계란 평균 소매가는 지난 6일 8천960원을 마지막으로 9천원대로 올라선 뒤 19일간 이 가격대에 머물다가 25일 8천971원으로 내려앉은 뒤 이틀 연속 8천원대를 나타냈다.

계란값 엿새 연속 하락해... 한판 8천898원까지 내렸다
치솟은 계란 값에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계란값 안정화 에 나서면서 엿세 연속 하락하고 있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 엿새 연속 하락하면서 8천898원까지 떨어졌다. 계란 평균 소매가는 지난 6일 8천960원을 마지막으로 9천원대로 올라선 뒤 19일간 이 가격대에 머물다가 25일 8천971원으로 내려앉은 뒤 이틀 연속 8천원대를 나타냈다.

30대 38만명... 외출 시간 길수록 데이터 사용 증가
집 밖에 이쑈는 시간이 길수록,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할수록 모바일 데이터를 많이 사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KT빅데이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LTE 요금제 가입자 38만 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 등 집 밖의 특정 장소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데이터 사용량에 제한이 없는 5만원대 이상 LTE 요금제 가입자의 통신 신호를 분석해 동선에 따른 데이터 사용 경향을 조사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도로공사 "27일 저녁까지 정체 이어질 것"
고속도로 하생선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는 오늘(26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1㎞ 구간부터 서울요금소→기흥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안성나들목→목천나들목,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등 총 50.7㎞ 구간이 정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노은분기점(중부내륙)→충주휴게소, 상주나들목→상주터널남단, 감곡나들목→북충주나들목 등 총 36.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 시내버스 이용 단속... 오산시, 시내버스에 단속카메라 장착
2월1일부터 시내버스에 불법주차 단속카메라를 부착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8번과 202번 시내버스 4대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위반 차량 촬영사진이 곧바로 오산 시청 서버로 자동 전송돼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단속은 버스가 운행하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연중 실시된다.

3천만의 민족대이동 시작... 오후6시 정체 절정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는 오늘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려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안산분기점∼팔곡분기점 6.2㎞ 구간이,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은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12.2㎞ 구간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에 승용차로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논란 속 전기안전법... 28일부터 시행
영세업체의 부담을 가중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 28일부터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용품과 생활용품의 안전관리 제도를 일관되게 운영하기 위한 전기안전법이 지난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시행규칙이 만들어짐에 따라 예정대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농협, 설 앞두고 달걀 한판에 7천원대 판매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달걀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설 명절 달걀 수급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시작해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산은·수은 공기업 지정 "내년 검토"…5개 기업 신규 지정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5개 기업이 공기업으로 새로 지정됐다. 공기업 지정 가능성이 언급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기타 공공기관으로 유지하되 내년 공기업 변경 지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7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관광공사 자회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5개 기타공공기관은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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