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계란 소비자가 두차례 하락... “계란 수입되자 농가 물량 풀리기 시작”

계란 소비자가 두차례 하락... “계란 수입되자 농가 물량 풀리기 시작”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인한 한달넘게 이어지던 계란값 상승세가 꺽일 조심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산 계란까지 수입하면서 수급 조절에 나선 데다 설 명절 기간에 계란 3천600만개를 집중 공급하는 등 설 물가 관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소비자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13일 37일 만에 처음으로 9천491원으로 하락했다가 16일 9천518원으로 반등했으나 17일 다시 9천490원으로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8
‘비싼 계란값’ 올해도 계속... 내년에도 불안하다

‘비싼 계란값’ 올해도 계속... 내년에도 불안하다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설은 다가오는데, 소득은 줄어들고 장바구니 물가는 치솟고 있다. 빠르게 오르고 있는 가계 물가 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계란 산지 가격이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전망되어 가계 물가에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7 농업전망대회' 주요 지표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전기차 1만대 돌파했다... 국민 2.37명당 자동차 1대 보유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5년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총 1만855대로 2011년 344대의 31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보유자는 특히 제주도에 많이 몰려 전체 차량의 절반(5천629대)이 이 지역에서 등록됐다.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1%(24만4천158대)를 넘어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8만호 가까운 서울시내 빈집... 강남구에 가장 많아

8만호 가까운 서울시내 빈집... 강남구에 가장 많아

서울시내 빈집이 8만호에 가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강남구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서울 시내 빈집은 7만 9천49호로 집계됐다. 1995년 3만 9천806호를 기록한 이래 2000년 5만 6천642호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이후 2005년 7만 9천800호, 2010년 7만 8천702호 등 10년 넘게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작년 매매 12% 떨어진 주택거래... 연말에 급감했다

작년 매매 12% 떨어진 주택거래... 연말에 급감했다

11.3 부동산 대책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주택 규제가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 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5만3천69건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다. 작년은 상반기만 해도 저금리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했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등 각종 대출 규제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거래가 위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소비경기 꽁꽁 얼어붙었나...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최대 10% 떨어져

소비경기 꽁꽁 얼어붙었나...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최대 10% 떨어져

지난해 11월 30일 청탁금지법 발효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올해 설을 앞두고 백화점 들이 준비중인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세트 판매가 부진한 것은 청탁금지법의 파급효과가 본격화 하는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 현대백화점의 15일까지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7
제주 지난해 아이오닉  4천대 완판 했다

제주 지난해 아이오닉 4천대 완판 했다

지난해 민간 보급용 전기자동차의 절반이 제주에서 나왔다. 제주도는 지난해 정부 지원 민간 보급용 전기차 전체 물량 8천 대의 절반인 4천 대가 모두 기한 내에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더해 환경부가 지난해 11월 제주에 추가로 배정한 1천741대 중 155대가 더 판매됐다. 총 판매물량 중 1천745대는 렌터카용으로, 100대는 택시용으로 팔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강남권 재건축 올들어 최고 1억 반등…바닥 찍었나

강남권 재건축 올들어 최고 1억 반등…바닥 찍었나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의 영향으로 최대 1억 ~2억원씩 가격이 급락하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떨어진 시세의 절반 정도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에선 조심스레 '재건축 시세가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단지들의 시세가 올해 들어 5천만∼1억원가량 상승했다. 이들 아파트는 사업 추진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올해 말로 유예기간이 끝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를 적용받지 않을 확률이 높은 단지들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주택시장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주택시장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심리까지도 꽁꽁 얼어붙은 한해였다. 주택시장의 소비심리도 꽁꽁 얼려버린 지난해 는 12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5.3으로 11월보다 9.3 포인트 떨어졌다고 국토연구원이 1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작년 5월 이후 계속 전달 대비 상승하다 11월에 처음으로 10.6 포인트 떨어졌는데 12월에 또다시 전달보다 10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업무용차 과세 강화 효과... 억대 수입법인차 판매 ‘뚝’

업무용차 과세 강화 효과... 억대 수입법인차 판매 ‘뚝’

올해 국내에서 팔린 수입차 가운데 업무용차량 비중이 대폭 감소했다. 업무용차의 사적인 사용을 막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업무용차 과세 강화의 효과로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수입 법인차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법인차 판매는 총 8만396대로 전년(9만5천311대) 대비 15.6%가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대표적 ‘불황형 상품’ 로또... 작년 판매량 ‘사상 최대’

대표적 ‘불황형 상품’ 로또... 작년 판매량 ‘사상 최대’

최순실 게이트와 경기 불황에 오르는 물가로 갈수록 팍팍해지는 가정경제로 인해 로또에 기대를 걸어보는 국민이 갈수록 많아져 지난해 로또 판매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로또복권 판매는 액수 기준 3조5천500여억원, 판매량 기준 35억5천여게임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보다 9%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판매액 기준으로도 역대 2위에 해당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6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값, 거래 감소에 다시 하락세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값, 거래 감소에 다시 하락세

지난해 하락하던 주택 거래 가격이 올해 초 추춤한 듯 보였지만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떨어졌다. 지난주에 12월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잠시 보합세였으나 재건축 아파트가 -0.08%로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커지면서 금주 다시 하락 전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포화 상태 다다른 IT 기기 시장... 현신 속도 느려져

포화 상태 다다른 IT 기기 시장... 현신 속도 느려져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이 포화상태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이 정체되면서 올해 전 세계 출하량도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은 23억2천만대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PC 판 5년 연속 하락…작년 2억7천만대, 전년 대비 6.2%↓

PC 판 5년 연속 하락…작년 2억7천만대, 전년 대비 6.2%↓

전 세계 PC 판매량이 5년 연속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조사업체 가트너는 12일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PC는 총 2억6천970만 대로 전년 대비 6.2% 하락했다고 밝혔다. PC 판매량은 2011년 3억6천500만 대 판매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쇼핑 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3.7% 하락한 7천260만 대 판매에 그쳤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미국산 ‘하얀계란’ 롯데마트 통해 다음주말, 한판 8천990원

미국산 ‘하얀계란’ 롯데마트 통해 다음주말, 한판 8천990원

미국산 수입 계란이 전국 롯대마트를 통해 국내에 유통된다. 롯데마트는 기존 거래선인 계림농장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수입한 계란 150만개(약 100t)를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전국 114개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현지 검역 절차를 완료하고 수입된 계란 150만개가 식약처 등 관할 당국에서 미생물 검사를 포함한 국내 검역 절차를 완료하는대로 제품을 매장에 입고해 판매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미국산 ‘하얀계란’ 롯데마트 통해 다음주말, 한판 8천990원

미국산 ‘하얀계란’ 롯데마트 통해 다음주말, 한판 8천990원

미국산 수입 계란이 전국 롯대마트를 통해 국내에 유통된다. 롯데마트는 기존 거래선인 계림농장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수입한 계란 150만개(약 100t)를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전국 114개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현지 검역 절차를 완료하고 수입된 계란 150만개가 식약처 등 관할 당국에서 미생물 검사를 포함한 국내 검역 절차를 완료하는대로 제품을 매장에 입고해 판매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설 명절 16일~30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설 명절 16일~30일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경찰청은 설명절을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 적용 대상은 서울 121곳 등 전국 524개 전통시장이다. 도로 여건과 시장 이용객 상황 등을 고려해 주간·심야·새벽시간대 최장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 경찰은 해당 전통시장 주변에 교통관리 인원을 집중 배치하고, 안내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해 주차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3
국내 'OEM 수입차' 희비 엇갈려… 임팔라 웃고 QM3 울고

국내 'OEM 수입차' 희비 엇갈려… 임팔라 웃고 QM3 울고

지난해는 국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입차량에도 희비가 엇갈리는 한해였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3의 판매가 크게 줄어든 반면, 준대형세단 임팔라는 도약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OEM 방식으로 해외에서 차량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QM3, 임팔라, 카마로(이하 한국지엠), 볼트 등이 대표적이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르노삼성이 스페인 공장에서 들여와 판매중인 QM3는 지난해 1만5천301대가 팔렸다. 2015년 2만4천559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37.7%나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