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유가·주가 폭락에 ELS·DLS 원금손실 위험 '경고등'
세계 증시 주가와 국제유가가 동반 급락하면서 원금손실 가능성이 발생한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 규모가 1조5천억 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경제 위기가 커질 경우 향후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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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8거래일 만에 급등...한미 통화스와프 효과
코스피와 코스닥이 20일 각각 7%, 9%대로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장 중 내내 상승세가 이어지며 장 중 한때 코스피와 코스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날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한숨 돌린 국내 금융시장…주가 반등·환율 급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패닉에 휘청거린 국내 금융시장이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등에 힘입어 20일 오전 일단 진정세로 출발했다. 주가지수는 전날의 폭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5포인트(2.07%) 오른 1,487.79를 가리켰다.

코스피, 2% 올라 1,490 회복...통화스와프 체결 영향
한미 통화 스와프 계약 체결 등에 힘입어 20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97포인트(2.26%) 오른 1,490.6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5포인트(2.80%) 오른 1,498.49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사 가치 110조 증발 …코스피 시총 1천조원 안 돼
19일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가치인 시가총액이 1천조 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7거래일 동안 코스피 시총만 339조 원이 사라진 셈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56포인트(8.39%) 내린 1,457.64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1천71조7천880억 원에서 이날 982조1천690억원으로 89조6190억 원 급감했다.

코스피 8% 폭락, 1,500선도 무너졌다…장중 거래정지
코스피가 19일 8% 넘게 폭락해 1,500선마저 내주고 1,450대까지 후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경기침체 공포가 시장을 잠식하면서 각국 정부가 부양 정책을 쏟아내는 와중에도 주가지수는 그야말로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상황이다.

코스피, 5% 넘게 폭락해 장중 1,500선 붕괴
코스피가 19일 장중 5% 넘게 폭락해 한때 1,500선마저 무너졌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가 시장을 잠식하는 가운데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70포인트(5.89%) 폭락한 1,497.50을 가리켰다.

코스피, 상승 출발후 등락…외인 매도에 혼조
19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연일 폭락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안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반등 출발…장중 1,620선 회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공포로 글로벌 증시가 연일 폭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19일 오전 코스피가 일단 반등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08포인트(1.64%) 오른 1,617.28을 가리켰다.

개미들 '빚 투자'도 한계 도달, 신용 잔고 급감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들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증가세를 멈추고 최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주가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심리에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증가했으나 주가 하락세가 길어지면서 반등 기대감이 꺾인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코스피 10년 만에 1600선 붕괴...외국인· 기관 1조 팔아
코스피가 18일 또다시 5% 가까이 급락하면서 10년 만에 1,600선이 무너졌다. 각국 정부의 대대적 경기 부양 정책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가 시장을 잠식하면서 지수는 급락세를 멈추지 않았다.

코스피, 4.9% 급락, 1,600선도 무너졌다
코스피가 18일 또다시 5% 가까이 급락해 급기야 1,600선도 무너져 내렸다. 각국 정부가 경기 부양 정책을 쏟아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가 시장을 잠식하면서 지수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상황이다.

'반대매매 안할 수는 없고…하루라도' 증권사들 '진땀'
최근 코로나 19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서 촉발된 주식시장의 급락으로 증권사들도 진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과도한 신용공여 담보주식의 반대매매를 억제하기 위해 신용공여담보비율 유지의무에 대한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기 때문이다.

금융시장 일단 진정세…주가 상승·환율 하락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할 부양책 기대감으로 미국과 유럽 주가가 반등하면서 18일 오전 국내 금융시장도 다소 안정을 되찾았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5포인트(0.66%) 오른 1,683.49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 1,660대 등락
18일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가 하락세로 돌아서 낙폭이 한때 1%를 넘어서는 등 출렁거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2포인트(1.05%) 내린 1,654.92를 나타냈다. 지수는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개장한 뒤 장중 한때는 1% 넘게 상승해 1,690선을 회복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밀려 곧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불안한 반등 출발…장중 1,690선 회복
코스피가 18일 반등세로 출발해 장중 1,690선을 회복했다.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함께 각국 정부의 부양 정책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이날도 '팔자'를 이어가면서 시장의 불안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89포인트(1.19%) 오른 1,692.3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출발해 상승하고 있다.

증시 주변자금 131조원…개인자금 유입에 사상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나서면서 증시 주변 자금이 사상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증시 주변 자금은 총 131조2천3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 이후 16조5천360억원(14.42%)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코스피, 외국인 1조 매도에 2.5% 하락…코스닥 반등
17일 코스피가 또다시 2.5% 가까이 하락해 1,670대까지 추락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글로벌 정책 공조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42포인트(2.47%) 내린 1,672.44로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1년 10월 5일(1,666.52) 이후 8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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