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11.38p(0.47%) 오른 2453.30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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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11p(0.30%) 오른 707.87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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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앞두고 양자컴퓨터 기대…한국첨단소재·아톤 상한가
양자컴퓨터가 국내외 시장에서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3일 관련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코스닥 시장에서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는 전날보다 29.91% 오른 72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톤 역시 29.92% 급등해 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저가 찍던 이차전지株, 中수출규제에 급등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신음하며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던 이차전지 종목이 3일 급반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10.14% 오른 6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장중 5만51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가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코스피, 외인 복귀에 급등해 2440대 마감
코스피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 움직임을 주시하는 가운데 올라 24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98포인트(1.79%) 오른 2441.92에 거래를 마치며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64포인트(0.15%) 오른 2402.58로 출발해 2454.67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중단 소식에 2440대로 오름폭을 줄였다.

월가 엔비디아 낙관론에 SK하이닉스 6%·삼성전자 2%↑
엔비디아가 뉴욕 증시에서 3% 가까이 상승한 영향으로 3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6.25% 오른 18만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개장과 함께 1.93% 오른 뒤 상승 폭을 키웠고, 한때 6.72% 오른 18만2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1.87% 오른 5만4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19.13p(2.79%) 오른 705.76 마감
코스닥 19.13p(2.79%) 오른 705.76 마감
코스피 42.98p(1.79%) 오른 2441.92 마감
코스피 42.98p(1.79%) 오른 2441.92 마감
코스피 3.64p(0.15%) 오른 2,402.58 개장
코스피 3.64p(0.15%) 오른 2,402.58 개장
코스닥 1.41p(0.21%) 오른 688.04 개장
코스닥 1.41p(0.21%) 오른 688.04 개장

코스피, 새해 첫날 경계감 속 2390대 약보합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경계감 속에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0.55포인트(0.02%) 내린 2398.94로, 지난달 24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8.44p(1.24%) 오른 686.63(마감)
코스닥 8.44p(1.24%) 오른 686.63(마감)
코스피 0.55p(0.02%) 내린 2,398.94(마감)
코스피 0.55p(0.02%) 내린 2,398.94(마감)

코스닥 0.79p(0.12%) 오른 678.98 개장
코스닥 0.79p(0.12%) 오른 678.98 개장

코스피 1.38p(0.06%) 오른 2400.87 개장
코스피 1.38p(0.06%) 오른 2400.87 개장

불확실성 크지만 '상저하고'…코스피 2250~3200 예상
국내 주식시장이 한층 짙어진 불확실성 속에 갇힌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2025년 증시가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 당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후 관세 인상,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무력화 등이 예상되는 데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도 연장되는 분위기다. 증시 향방이 쉽게 점칠 수 없는 환경에 증권사들이 제시한 새해 코스피 지수 예상 등락 범위(밴드)는 2250∼3200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

올해 美시총 세계 절반 넘어…시총 증가분 90%도 美기업 몫
올해 세계 기업 시가 총액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었으며 올해 시총 증가분의 90%도 미국 기업 몫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금융정보업체 '퀵·팩트세트' 자료를 인용해 이달 27일 달러 기준 세계 시가 총액은 지난해 말보다 13조6000억 달러(약 2경16조원) 늘어난 121조8000억 달러(약 17경9270조원)로 집계됐다고 31일 보도했다.

10년새 '창업부자' 2배 이상으로 늘어…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
국내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인물)가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부호 1위는 10년째 삼성가(家)로,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에서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이어졌다. 3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국내 주식부호 현황을 10년 전(2014년 12월 20일)과 비교해 조사한 결과,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가 5명에서 12명으로 1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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