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10%대 하락에 2,400선도 붕괴…코스닥 600선 추락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5일 장중 10% 넘게 급락하며 2400선도 무너졌다. 이날 오후 3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31.43p(8.65%) 내린 2,444.76을 나타내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시장과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오후 2시 16분, 오후 2시 34분을 기점으로 해제됐다.

공포에 질린 코스피 2,600선 붕괴
코스피가 5일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가 공포로 바뀐 충격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3% 넘게 급락, 2,6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63p(3.61%) 하락한 2,579.56이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하루 만에 반등한 코스피 2770선 회복
코스피가 미국 대형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31일 반등에 성공하며 277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2.50포인트(1.19%) 오른 2770.69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7.39포인트(0.27%) 오른 2745.58로 출발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곧장 상승 전환했으며 장 후반 들어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피, 美日 금리결정 앞두고 2730대 후퇴
코스피가 30일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며 2730대로 내려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34포인트(0.99%) 내린 2738.19로 마감,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21.13포인트(0.76%) 내린 2744.4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39억원, 354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개인은 728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1.2% 올라 2760대 회복
코스피가 29일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276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3.63포인트(1.23%) 오른 2765.53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6.42포인트(0.60%) 오른 2748.32로 출발해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중 2776.86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58억원, 76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48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해 2730대 회복
코스피가 26일 그간 하락분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273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1.25포인트(0.78%) 오른 2731.90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4포인트(0.53%) 오른 2724.99로 출발해 2715.75까지 오름폭을 줄였으나 이내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385.8원을 나타냈다.

코스피, 실적 주시하며 2750대 후퇴
코스피가 24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는 가운데 275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58포인트(0.56%) 내린 2758.7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79포인트(0.68%) 내린 2755.50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내린 1383.8원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美 기술주 훈풍에 닷새만에 반등
코스피가 23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다만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등을 앞둔 경계감에 상승 폭은 제한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78포인트(0.39%) 오른 2774.2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32포인트(0.92%) 오른 2788.83으로 출발해 장중 2796.92까지 올랐으나 오름폭을 줄였다.

코스피, 美대선 불확실성에 2760대 후퇴
코스피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소식에 경계감이 커지며 276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47포인트(0.16%) 내린 2790.99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오른 1388.2원을 나타냈다.

바이든·트럼프에 출렁인 코스피, 2800선 내줘
코스피가 19일 미국발 정치 불확실성에 2800선을 내주면서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89포인트(1.02%) 내린 2795.4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4.14포인트(0.85%) 내린 2800.21로 시작해 낙폭을 1% 넘게 키우면서 장중 2780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주 상승 기류를 타며 2890대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사흘째 약세를 보이면서 이번 달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반도체 공포'에 뒷걸음질 코스피, 2820대 진땀 사수
코스피가 18일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따른 칼바람에 국내 관련주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2820대로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94포인트(0.67%) 내린 2824.3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5포인트(1.32%) 내린 2805.64로 시작해 1% 넘게 내리다가 장 막판 삼성전자의 상승 전환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다. 지난주 상승 기류를 타며 2890대까지 올라섰던 코스피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중 지수는 2799.02까지 내려가며 잠시 28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트럼프 불똥' 튄 코스피 2840대 후퇴
코스피가 1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관련 발언, 미국 기술주 하락 등이 맞물리면서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8포인트(0.80%) 내린 2843.2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9포인트(0.01%) 내린 2865.90으로 출발해 약보합 흐름을 유지하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2840대로 후퇴했다.

트럼프 피격에 코스피 눈치보기…2860대 강보합
코스피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 등 영향으로 2860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92포인트(0.14%) 오른 2860.9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2.15포인트(0.43%) 오른 2869.15로 상승 출발한 뒤 2870대까지 올라섰다. 이후 2850대까지 밀리며 하락 전환했다가 강보합권에 들었다. 지난주 말 2850대로 밀려났던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재상승에 성공했다.

삼전·하이닉스 급락에 코스피 2850대 '털썩'
코스피가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급락 속에 1% 넘게 내려 2850대에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35포인트(1.19%) 내린 2857.00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0포인트(0.82%) 내린 2867.75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장 중반에는 2850선마저 내주고 2844.8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사흘 연속 상승 코스피 2900선 목전
코스피가 11일 3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2890대에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36포인트(0.81%) 오른 2891.35로 집계됐다. 이날 종가는 2022년 1월14일(2921.92) 이후 909일 만의 최고가다. 코스피 종가가 2890선을 넘은 것도 2022년 1월17일(2890.10) 이후 906일 만이다.

상승 동력 떨어진 코스피 0.02% 올라
코스피가 2860선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강도는 눈에 띄게 약해졌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1포인트(0.02%) 오른 2867.9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33포인트(0.15%) 내린 2863.05로 출발해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전날에 이어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상승 강도는 세지 않다. 코스피는 지난 5일 2년 5개월여만에 2860선을 회복한 뒤 이번 주 들어서는 0.16% 하락, 0.34% 상승, 0.02% 상승 등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등 성공한 코스피, 시가총액 역대 최대
코스피가 9일 눈치보기 장세 끝에 286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62포인트(0.34%) 오른 2867.3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7포인트(0.52%) 오른 2872.63으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줄여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2800선을 돌파한 이후 전날 약보합으로 숨을 고른 코스피는 이날도 좁은 범위 안에서 움직였으나 연고점(2875.37)을 경신했다.

코스피, 보합권 등락끝 2850대 마감
코스피가 8일 하루 종일 보합권에서 등락한 끝에 286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포인트(0.16%) 내린 2857.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35포인트(0.01%) 오른 2862.58로 출발해 장중 내내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지난 5일 2년5개월여 만에 2860선을 넘어섰으나 하루 만에 바로 다시 반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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