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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숨고르기 ..英 증시는 최고치 또 경신..

유럽증시는 숨고르기 ..英 증시는 최고치 또 경신..

지난 주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유럽 주요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숨 고르기를 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16% 내린 3,683.91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19% 내린 5,507.2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7% 내린 13,468.79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7.11.07
코스피, 기관 '팔자 공세'에 밀려 2,540대로 후퇴

코스피, 기관 '팔자 공세'에 밀려 2,540대로 후퇴

코스피가 6일 기관의 대량 매도에 밀려 2,540선으로 복귀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56포인트(0.33%) 내린 2,549.4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8포인트(0.03%) 내린 2,557.29로 출발해 장중 약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외국인과 수급 공방을 벌이던 기관이 대량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장중 낙폭이 확대돼 한때 2,529.9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7.11.07
코스피, 기관 '매도 공세'에 약세…2,540선 중반 등락

코스피, 기관 '매도 공세'에 약세…2,540선 중반 등락

코스피가 6일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기관과 개인의 매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7포인트(0.47%) 하락한 2,545.90을 보였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포인트(0.03%) 내린 2,557.29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개인과 힘을 합친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이겨례 기자2017.11.06
코스피 단숨에 33p '점프'…나흘째 사상 최고 '2,556.47'

코스피 단숨에 33p '점프'…나흘째 사상 최고 '2,556.47'

코스피가 1일 정보기술(IT) 대형주 랠리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단숨에 2,550선으로 뛰어오르며 나흘째 종가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04포인트(1.31%) 오른 2,556.47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1.01
주택연금, 빼서 쓰고 갚으면 월지급금 다시 늘려준다

주택연금, 빼서 쓰고 갚으면 월지급금 다시 늘려준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이용자가 개별인출금을 갚는 경우 연금 월 지급금을 회복시켜준다고 30일 밝혔다. 개별인출금은 주택연금에 가입하면서 설정한 한도에서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다. 개별인출금을 쓰면 그만큼 연금 월 지급금도 줄어드는데, 앞으로는 개별인출금의 원금과 이자·보증료를 갚으면 줄어든 지급금을 원상으로 회복시켜주겠다는 것이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30
오후 5시까지 문열고 일요일에도 개점…은행영업시간 다양화

오후 5시까지 문열고 일요일에도 개점…은행영업시간 다양화

24시간 영업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이 시장을 확대하는 가운데 통상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인 은행 영업시간도 다양해지고 있다. 농협은행은 서울과 광주광역시 5개 지점 영업시간을 오전 10시∼오후 5시로 다음 달 6일부터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점과 폐점을 각각 1시간씩 늦추는 것이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30
코스피 2,500 안착 재시도…"연내 2,600까지 간다"

코스피 2,500 안착 재시도…"연내 2,600까지 간다"

코스피가 30일 장중 한때 2,510선까지 뚫으면서 2,500선 안착을 재시도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미국의 12월 금리인상과 세제개편안 등은 변수로 꼽았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와의 격차를 줄여나가겠지만 4차 산업혁명 등 정부 정책 효과를 고려하면 올해보다는 내년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30
外人 1천200억원 순매수…코스피 이틀만에 사상 최고치

外人 1천200억원 순매수…코스피 이틀만에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27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00포인트(0.64%) 오른 2,496.63으로 장을 마치며 지난 25일 세운 역대 최고치 종가(2,492.50) 기록을 이틀 만에 새로 썼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27
3% 성장 가시화…한은 11월 금리인상에 '한 발짝 더'

3% 성장 가시화…한은 11월 금리인상에 '한 발짝 더'

한국 경제가 3분기 수출과 재정 주도로 깜짝 성장하며 연 3% 성장이 가시화하자 다음 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한국 경제는 3분기에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4% 기록했다. 아주 잘 나와야 1.0%일 거라던 시장 예상을 크게 넘는 수준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17.10.26
카드사 고금리 연체금리체계 개선…최대 13%P↓ 기대

카드사 고금리 연체금리체계 개선…최대 13%P↓ 기대

카드사가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던 연체금리 체계를 은행식 가산금리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렇게 되면 신용도가 높은 고객은 연체금리가 최대 13%포인트가량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연체금리 인하가 기대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17.10.26
한은 "가계부채 부실위험가구 126만…1년새 16만6천↑"

한은 "가계부채 부실위험가구 126만…1년새 16만6천↑"

우리나라에서 가계부채가 부실해질 위험이 있는 가구가 126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은행은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언주(국민의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부실위험가구가 작년 3월 기준으로 126만3천 가구로 전체 부채 가구의 11.6%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가 분석에 활용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17.10.23
이주열 "금리 0.25%P 조정, 정책효과 내고 쇼크 안주는 수준"

이주열 "금리 0.25%P 조정, 정책효과 내고 쇼크 안주는 수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조정은 정책효과를 내고 금융시장에 쇼크를 주지 않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0.25%포인트 조정이 규정은 아니지만, 관행적으로 자리잡았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금리 변동이 너무 급격해서 시장에 충격을 주면 안되고 그러면서도 정책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경험적으로 0.25%포인트가 가장 낫다"고 말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23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 61%가 '40세 미만' 젊은층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 61%가 '40세 미만' 젊은층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은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엄용수(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차주 연령별 및 신용등급별 가계대출 증감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30대 이하'가 보유한 가계대출은 28조6천억원 늘었다. 한국은행이 약 100만명의 신용정보로 구성된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10.23
코스피 새 역사 썼다…2,490.05 마감·장중 2,500 돌파

코스피 새 역사 썼다…2,490.05 마감·장중 2,500 돌파

코스피가 23일 이틀째 오르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 초반 한때 2,500.33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2,500선을 밟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490.0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11포인트(0.33%) 오른 2,497.65로 출발하고서 2분40초 만에 2,500.33까지 오르며 지난 19일 세운 장중 최고치(2,490.94) 기록을 2거래일 만에 새로 썼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23
코스피, 사상 첫 2,500 돌파…美훈풍에 투자심리 개선

코스피, 사상 첫 2,500 돌파…美훈풍에 투자심리 개선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23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2,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포인트(0.07%) 오른 2,491.3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8.11포인트(0.33%) 오른 2,497.65로 출발하고서 2분40초만에 2,500.33까지 오르며 지난 19일 세운 장중 최고치(2,490.94) 기록을 2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23
"대출금리 0.25%p 오르면 이자 부담 2.3조원 증가"

"대출금리 0.25%p 오르면 이자 부담 2.3조원 증가"

대출금리가 0.25%p 오르면 연간 총 이자 부담이 2조 원 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이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올리고 기준금리 상승분이 전부 대출금리에 반영될 경우 연간 이자는 2조3천억 원 늘어났다. 소득분위별로 보면 연평균 소득이 1억1천171만 원인 소득 5분위(상위 20%)는 대출금리가 0.25% 인상되면 이자 부담은 1조1천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20
금융투자자 보호 신뢰합니까?… 투자자들 "49.3점"

금융투자자 보호 신뢰합니까?… 투자자들 "49.3점"

국내 금융투자자 보호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100점 만점에 50점에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소비자재무연구실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조사 결과 일반투자자들의 국내 금융투자자 보호에 대한 신뢰 수준은 100점 만점에 49.28점, 전문가 그룹은 45.60점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날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개최한 '우리나라 투자자보호에 만족하십니까' 세미나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20
작년 지하경제 양성화 실적 6.6조…최근 4년간 연평균 5.4조

작년 지하경제 양성화 실적 6.6조…최근 4년간 연평균 5.4조

정부가 지난해 지하경제 양성화를 추진해 6조6천억원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18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3∼2016년 지하경제 양성화를 추진해 2012년 대비 연평균 5조3천900억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했다. 연간 실적으로 보면 2013년 3조1천900억원이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걷혔다.

금융이겨레 기자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