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허위 공시·홍보 등 부정거래 종목..주가 최대 300% '널뛰기‘
올해 상반기 부정거래 행위와 관련된 종목의 주가가 최대 300% 가까이 급등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허위공시나 과장된 보도자료, 근거 없는 풍문 유포와 같은 부정거래 혐의가 포착된 종목은 모두 10개였다. 부정거래가 포착된 10개 종목에서 부정거래 행위가 집중적으로 나타난 '혐의기간'은 평균 180일이었다.

코스피 상승 출발…2,550선 중반 등락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해 2,550선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포인트(0.08%) 오른 2,554.5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3포인트(0.30%) 오른 2,559.93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美 세제개편안 영향 달러화 약세
미국 세제개편안 우려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11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113.5원으로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 G20 중 3위
최근 코스피의 오름세가 둔화했지만 올해 상승률은 이미 주요 20개국(G20) 대표지수 중 3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3일 2,557.97로 사상 최고치(이하 종가 기준)를 기록한 뒤 차익실현이나 경계 매물 등으로 이틀 연속 하락해 7일에는 2,545.44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작년 말의 2,026.46보다 25.61%나 높은 수준이다.
![[유럽증시] 미·중 통상이슈 촉각 속 혼조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47/924772.jpg?w=200&h=130)
[유럽증시] 미·중 통상이슈 촉각 속 혼조 마감
유럽 주요 증시가 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8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 에너지기업 SSE와 독일 전력그룹 RWE의 영국 자회사 엔파워(Npower)의 합병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2% 오른 7,529.72로 장을 마쳐 하루 만에 반등했다. FTSE 100 지수는 지난 6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뉴욕증시 ‘애플의 날’ 시총 9천억달러 첫 돌파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의 시장가치가 마감가 기준 처음으로 9천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포인트(0.03%) 상승한 23,563.36에 거래를 마쳤다.
![[마감] 원/달러 환율 반등…저가매수·달러강세 영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47/924755.jpg?w=200&h=130)
[마감] 원/달러 환율 반등…저가매수·달러강세 영향
원/달러 환율이 전날 연 저점을 찍은 부담감에 반등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1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114.0원으로 출발해 오전 한때 1,115.4원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매수한 영향으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 성공…2,550선 회복
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550선을 되찾았다. 코스피는 8일 이날 전 거래일보다 6.96포인트(0.27%) 오른 2,552.4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0.96포인트(0.43%) 내린 2,534.48로 장을 시작한 뒤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2,533.73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정보기술(IT) 대형주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반등했다.

日 증시, 상승기류…강세 지속 전망 속 "과열 경계"
닛케이평균지수가 2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일본 증시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진단이 우세한 가운데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8일 마이니치·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의 '역사적으로 높은 주가'의 배경에는 “기업실적 호조, 세계 동시 호황, 금융완화 지속” 등 세 가지 요인이 있다고 한다.

'北리스크 완화' 10월 외국인자금 4조원 유입…5개월 만에 최대
북한 관련 긴장감이 다소 해소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3개월 만에 유입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7년 10월 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보면 10월 국내 주식·채권시장에서 외국인자금은 34억8천만 달러(주식 28억4천만 달러·채권 6억5천만 달러) 유입됐다.

코스피, 사흘째 하락세 출발…2,540선 재탈환 시도
코스피가 8일 3거래일 연속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3포인트(0.23%) 하락한 2,539.7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96포인트(0.43%) 내린 2,534.48로 출발해 약세를 유지하며 2,540선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증시 미디어주, 상승 속 혼조…다우 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미디어주 강세 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1포인트(0.04%) 상승한 23,557.23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저가 매수세에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연 저점까지 내려간 데 따른 부담감에 반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8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1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114.0원으로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 출발…기업 실적 호조 기대감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7일(현지 시각) 기업들의 실적 호조 등에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5분(미 동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2포인트(0.2%) 상승한 23,596.24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60포인트(0.22%) 높은 2,596.73을 각각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7.46포인트(0.11%) 오른 6,793.90에 움직였다.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사우디-이란' 긴장고조 영향
유럽 주요국 증시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장 초반에는 강세를 보인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 주식 시장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나타난 중동정세의 불안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바뀌었다. 투자회사 IG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 보샹은 AFP 통신에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기쁨은 다음 분쟁 지역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바뀌고 있다"면서 "사우디와 이란 간의 대결은 중동을 넘어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日증시 닛케이지수 최고치 경신
일본 증시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이틀째 약세…2,540선 중반 마감
코스피가 7일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7포인트(0.16%) 하락한 2,545.4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1.11포인트(0.04%) 내린 2,548.30으로 출발한 뒤 2,550선을 중심으로 보합권 등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완연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 장중 연저점 '터치'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연 저점까지 내려가며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7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1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하락한 1,112.5원으로 출발해 오전 한때 연 저점인 1,110.5원까지 내렸다가 소폭 반등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