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닥, 756.46 기록· 역대급 ‘사자’에 2%대 상승 질주…코스피 하락세 2,520대 마감
코스닥지수가 5거래일 연속 올라 750선에 안착했다. 기관 투자자는 전날에 이어 사상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이어갔고, 개인도 역대 최대 규모의 '팔자'에 나섰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08포인트(2.03%) 오른 756.46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종가가 756을 넘어선 것은 2015년 7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코스닥은 전날(2.68%)에 이어 이틀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2월 15∼16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코스피, 연속 하락세 2,520대로…코스닥은 상승세, 740선 정착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520대로 내려앉았다. 코스피는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6포인트(0.06%) 내린 2,528.79를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20포인트(0.09%) 오른 2,532.55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하락세로 돌아선 뒤 상승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 삼성전자(0.04%)와 SK하이닉스(1.22%), NAVER(0.24%), 삼성바이오로직스(1.32%) 등은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 1,120원대로 상승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하며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20원대로 도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3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달러당 1,12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달러당 1,12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31일(달러당 1,120.4원)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이달 들어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코스닥 740선····최고치 기록, 코스피 연일 하락, 2,530선 수성
코스닥지수가 13일 3% 가까이 뛰어올라 27개월 만에 740고지를 밟았다. 기관이 코스닥 시장 사상 최대 규모의 매수 우위로 지수를 끌어올린 가운데 개인 역시 역대 최대 규모 매도 우위로 차익 시현에 나섰다. 반면 코스피는 3일 연속 하락하며 2,530선을 간신히 지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59포인트(2.86%) 오른 741.38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11월 10일(3.92%)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코스닥 급등···· '코스닥 레버리지 ETF'도 동반 상승
코스닥지수가 13일 급등 양상을 펼치면서 지수 흐름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덩달아 높은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6% 오른 741.38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중심으로 동반 상승했다. 이처럼 코스닥지수의 강세로 코스닥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가 짭짤한 성과를 냈다.

국제유가 상승, 10월 수입물가 0.6%↑… 4개월째 오름세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수입물가지수(2010=100·원화기준)는 83.17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수입 물가는 7월부터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다. 10월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전월 대비 3.5% 상승했다. 원재료가 광산품 등이 올라 1.1% 상승했고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중심으로 0.7% 올랐다. 반면 자본재는 0.7% 하락했고 소비재는 변동이 없다.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120원선 거래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위험 선호 심리가 약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3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3.5원 오른 달러 당 1,120.6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원/달러 환율은 2.4원 상승한 달러당 1,119.5원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환율이 달러 당 1,12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말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상승출발 뒤 하락 ····보합권
코스피가 13일 이달 수출 호조 등의 소식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하락 반전해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5포인트(0.10%) 내린 2,540.30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5.32포인트(0.21%) 오른 2,548.27에 출발한 코스피는 조금씩 우하향하며 상승분을 반납, 2,540선까지 하락했다. 지난 주말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액이 16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고공행진… 11월 사상 최대 기록 경신 가능성도
코스닥 지수가 고공비행하면서 주식 거래대금도 같이 치솟고 있다. 이달 들어 코스닥 시장의 하루 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일찌감치 4조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월 코스닥 시장의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10일 현재까지 4조6천2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연일 하락세 ····코스닥 27개월 만에 720선 돌파
코스피가 10일 외국인 순매도의 영향으로 전날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2년 2개월여만에 720선을 돌파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발맞췄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2포인트(0.30%) 내린 2,542.9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9.39포인트(0.37%) 내린 2,541.18로 장을 시작해 장중 2,54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약세를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마감 ····美 세제개편 지연 영향
미국 세제개편안의 시행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퍼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11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3.4원 오른 1,119.0원으로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반납했다. 미국 언론들은 공화당 소속 상원 의원들이 법인세를 현행 35%에서 20%로 내리는 방안을 2019년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美 세제개편 지연 영향
법인세를 대폭 내리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시행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1,11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4원 오른 1,119.0원으로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 美증시 부진영향, 하락 출발…2,540선 등락
코스피가 10일 미국 증시 부진과 기관·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1.58포인트(0.45%) 하락한 2,538.9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9.39포인트(0.37%) 내린 2,541.18로 출발한 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장중 2,534.60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유럽증시, 주요기업 실적 부진 여파에 하락
유럽 주요 증시가 9일(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61% 내린 7,484.1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49% 빠진 13,182.56로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1% 후퇴한 5,407.75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뉴욕증시 세제개편 지연 우려…다우 0.43%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단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42포인트(0.43%) 하락한 23,461.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76포인트(0.38%) 내린 2,584.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07포인트(0.58%) 낮은 6,750.0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다시 약세…2,550선 '턱걸이'..코스닥은 상승
코스피가 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보합세로 마감해 2,550선에 턱걸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3포인트(0.07%) 내린 2,550.57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이날 7.53포인트(0.30%) 오른 2,559.93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다가 오후 들어 매도세가 강해지며 하락 반전했다. 장중 한때 2,536.54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날 지수 하락은 옵션만기일에 맞춰 나온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차익 매물로 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원/달러 환율 제자리걸음…장 초반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9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1,1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113.5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미 공화당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우려로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비해 하락한 영향을 반영하는 분위기였다.

외국인투자자 北리스크 경계감, 과거보다 ↑
북한의 잦은 도발로 북한 리스크 경계감이 과거보다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한반도 긴장 수위가 한층 증대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북한 리스크 경계감은 과거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은 8월 9일 중거리탄도미사일인 '화성-12'를 통해 괌 포위사격 검토를 천명하고 9월 3일에는 6차 핵실험을 단행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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