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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겨울 오나, 엔비디아 이어 마이크론도 수요 악화

반도체 겨울 오나, 엔비디아 이어 마이크론도 수요 악화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수요 부진을 이유로 실적 전망을 낮추고 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계속 약화함에 따라 2분기 매출이 종전 예측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0
바이든,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 지지 비준안 서명

바이든,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 지지 비준안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했다. 지난 3일 미국 상원이 찬성 95표, 반대 1표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비준동의안을 가결한 데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까지 일사천리로 끝마친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0
美 온라인 물가, 2년 만에 하락, 식료품은 급등

美 온라인 물가, 2년 만에 하락, 식료품은 급등

미국 온라인 물가가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료품 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13.4% 오르면서 18개 분야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온라인 물가를 집계하는 어도비 디지털 물가지수(DPI)가 7월에 전년 동기보다 1% 하락했다고 미 경제매체 폭스 비즈니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0
美상원, '인플레 감축법' 통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558조원

美상원, '인플레 감축법' 통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558조원

미국 상원은 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막대한 투자와 부자 증세 등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 법안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3690억 달러(약 479조 원)를 투자하고 이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대기업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부과를 담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8
애플 또 중국 눈치, 대만 납품업체에 중국산 적어라

애플 또 중국 눈치, 대만 납품업체에 중국산 적어라

애플이 대만 협력업체들에 '대만산' 대신 '중국산'을 공급물품에 표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일본 니케이아시아가 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으로 가는 이들 업체의 제품이나 부품의 원산지를 '대만, 중국'(Taiwan, China) 또는 '중화 타이베이'(Chinese Taipei)로 표시했는지 신속히 검토하고 그렇지 않으면 수정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8
'물가 잡힐 때까지' 美 연준 자이언트 스탭 논의

'물가 잡힐 때까지' 美 연준 자이언트 스탭 논의

물가상승률을 잡겠다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의지가 확고해 보인다. 연준 내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포함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8.08
바이든 562조원 인플레 고통감축법 총력, 중간선거 승부수되나

바이든 562조원 인플레 고통감축법 총력, 중간선거 승부수되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이 562조 원 규모의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가중되는 국민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정부 예산을 쏟아붓겠다는 것으로, 11월 중간선거까지 겨냥한 다목적 포석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5
스노우팩의 급격한 감소에 美 서부가 위험하다

스노우팩의 급격한 감소에 美 서부가 위험하다

미국 서부 지역 산위에 눈이 녹으면서 이 지역에 유례없는 가뭄이 심화되고 있고 지금까지 정부의 대응은 이를 해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미 서부 지역은 눈위에 세워졌다. 그런데 이 눈이 사라지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8.04
연준 '대표 매파' 불러드, 1.5%P 추가 금리인상 전망

연준 '대표 매파' 불러드, 1.5%P 추가 금리인상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인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사로 꼽히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일(현지시간)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추가 금리인상을 내다봤다. 불러드 총재는 이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우리는 3.75∼4%(의 기준금리)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4
펠로시 대만 떠났지만 美中 대만해협 긴장고조

펠로시 대만 떠났지만 美中 대만해협 긴장고조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간의 긴장 수위는 높아지고 있다. 펠로시 의장이 이틀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대만을 떠났지만, 중국은 대만을 향한 무력 시위 수위를 끌어올리며 보복에 나섰기 때문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4
펠로시 대만방문에 中 반발 이유?

펠로시 대만방문에 中 반발 이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군사적 조치까지 예고한 중국의 강경한 대응에도 2일 밤 대만 땅을 전격적으로 밟았다. 미중 갈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중국이 왜 강하게 반대하는 것일까.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3
펠로시 "중국, 美 의원의 대만 방문 막을 수 없어"

펠로시 "중국, 美 의원의 대만 방문 막을 수 없어"

대만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3일 "중국은 다른 미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낮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만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대만의 여러 회의 참여를 방해한 것은 매우 분명하지만 중국은 사람들이 대만으로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 등이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3
中 CATL 배터리기업 북미투자 발표 연기한 이유는?

中 CATL 배터리기업 북미투자 발표 연기한 이유는?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닝더스다이)이 북미투자 계획 발표를 보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따른 미중갈등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3
펠로시, "시진핑, 인권·법치 무시" 비판…중국 무력시위

펠로시, "시진핑, 인권·법치 무시" 비판…중국 무력시위

중국의 무력 시위 속에 대만에 도착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2일(현지시간) 대만 국민에 대한 미국의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내용의 첫 메시지를 내놨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밤 대만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한 직후 낸 성명에서 "미 의회 대표단의 대만 방문은 대만의 힘찬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3
미국 2100년에 두바이보다 더 더워진다

미국 2100년에 두바이보다 더 더워진다

기후위기로 인해 미국 16개의 도시가 여름에 21세기 말 중동 지역보다 더 더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여름 미국 전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인구의 거의 3분의 1이 폭염주의보 영향을 받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8.02
인플레에 미국서 천원숍·할인매장 인기

인플레에 미국서 천원숍·할인매장 인기

수십 년만의 최악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인들이 식료품점이나 식당 대신 미국판 '천원숍'인 달러 스토어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생필품을 더욱 저렴하게 대량 구매할 수 있는 창고형 할인매장의 인기도 뜨겁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2
펠로시, 오늘 대만 방문에 중국 전투기 무력 시위

펠로시, 오늘 대만 방문에 중국 전투기 무력 시위

아시아를 순방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이 2일 대만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한편, 이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앞두고 중국군 전투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2
美 하원 중간선거 현재 여론, '공화당이 다수당 탈환'

美 하원 중간선거 현재 여론, '공화당이 다수당 탈환'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지금 치러진다면 연방 하원의 다수당 지위가 공화당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27∼29일(현지시간) 전국 등록 유권자 1천743명을 상대로 인터뷰 조사를 해 31일 공개한 결과 공화당이 하원 의석 2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