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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FOMC서 0.5%p 금리 인상 전망

美 연준, FOMC서 0.5%p 금리 인상 전망

미국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께 기준금리 인상 폭 등을 발표하고, 30분 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5.04
바이든, 방한때 경제인회동 추진…'경제안보' 연설 가능성

바이든, 방한때 경제인회동 추진…'경제안보' 연설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20∼22일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경제인들과의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3일 "(바이든 대통령 측이) 미국에 투자한 경제인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안다"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등을 통해 경제인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03
美 연준, 양적긴축·'빅스텝'에 금융시장 충격 오나

美 연준, 양적긴축·'빅스텝'에 금융시장 충격 오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과거 사례보다 더 큰 규모로 더 빠르게 양적긴축(QT)을 실시하고 기준금리도 중립 수준 이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5.02
바이든, 우크라에 42조원 추가 지원…"韓, 가스 협력"

바이든, 우크라에 42조원 추가 지원…"韓, 가스 협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330억 달러(약 42조255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추가로 요청했다. 또 러시아가 갑작스레 가스 공급을 중단한 유럽의 에너지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쿠웨이트 등 국가와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9
머스크, 55조원에 트위터 인수 합의

머스크, 55조원에 트위터 인수 합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 달러(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위터가 자사를 머스크에게 주당 54.20달러, 총 44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인수 가격은 트위터의 이달 주가에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6
美 국무·국방, 키이우 방문…젤렌스키와 심야 회동

美 국무·국방, 키이우 방문…젤렌스키와 심야 회동

미국의 외교,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면담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늦게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회동했다고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이 유튜브 인터뷰에서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25
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미국이 다음 달 12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주요국 정상이 참석하는 두 번째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도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10일 취임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나마 처음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2.04.19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의 행위를 겨냥해 처음으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거론했다. AP·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오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푸틴'이라고만 지칭하며 "푸틴이 우크라이나인의 사상을 말살하려는 시도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기 때문에 난 이를 제노사이드라고 부른다"며 "그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3
美, 상하이 영사관 비필수인력 철수 명령…"中 봉쇄조치"

美, 상하이 영사관 비필수인력 철수 명령…"中 봉쇄조치"

미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주재 자국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에 대한 철수를 명령했다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로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미국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상하이에서 철수하라고 명령했다"라며 "이는 현지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이와 관련한 봉쇄 조치의 영향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12
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할듯…한국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무게

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할듯…한국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무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께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이때 한국도 찾을 가능성이 상당해 내달 하순에 윤석열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될지 주목된다.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은 내달 10일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므로 내달 하순에 한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이른 시일 내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게 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4.12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오커스 동맹'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도 협력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 정상들은 5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 분야에서 협력기로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통화 후 공동 성명을 내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자전 역량에 관한 새로운 3국 협력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6
미국 석탄 발전 2030년까지 45% 감소 전망

미국 석탄 발전 2030년까지 45% 감소 전망

미국 석탄 발전 용량의 45% 이상이 203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가 전망했다. IEEFA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발전업체들은 2030년까지 99.2GW(기가와트) 용량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5
미국 5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전망

미국 5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둠에 따라 통상적 인상폭의 두 배인 0.5%포인트 금리 인상(빅스텝) 전망이 시장에서 대세가 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4.01
美, 하루 100만배럴 비축유 최대 방출…국제유가 급락

美, 하루 100만배럴 비축유 최대 방출…국제유가 급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에 따른 유가 상승을 잡기 위해 향후 6개월간 매일 1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바이든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전쟁을 선택하며 시장에 공급되는 기름이 줄었다"면서 "생산 감소는 기름값을 올리고 있다"고 규탄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2.04.01
美, 러 반도체·항공·해운업 추가 제재

美, 러 반도체·항공·해운업 추가 제재

미국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의 항공, 해운 및 전자 분야 기업과 개인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 미크론을 포함해 초소형전자부품 최대 수출업체 등 21개 기업과 관계자 13명을 새로운 제재 명단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4.01
바이든, 올해 EU에 LNG 150억㎥ 추가 공급 약속

바이든, 올해 EU에 LNG 150억㎥ 추가 공급 약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정상들에게 올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150억㎥(세제곱미터) 이상 추가 공급을 약속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과 EU 정상들이 25일 LNG 추가 공급 합의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25
우크라 전쟁에 불붙은 자원 패권 경쟁…식량 보호주의 확산

우크라 전쟁에 불붙은 자원 패권 경쟁…식량 보호주의 확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원자재 시장이 큰 불안에 빠지면서 자원 패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식량 수출을 중단하거나 비축을 확대하는 '식량 보호주의'도 확산하고 있다. 자원 빈국은 이런 사태의 충격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돼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출범을 앞둔 차기 정부는 경제와 민생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원자재 수급 등 국제 공급망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24
美, 러 전쟁범죄…"의도적 민간 겨냥, 책임물어야"

美, 러 전쟁범죄…"의도적 민간 겨냥, 책임물어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