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늪지 정원, 가뭄·생물다양성 손실 막는다
올해 영국은 가장 건조한 여름을 보내는 등 가뭄에 시달렸다. 저수지와 강의 수위는 최저를 기록했으며 물 부족으로 호스파이프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러한 물부족과 가뭄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25일(현지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내추렬 잉글랜드의 대표는 가뭄의 피해를 줄이고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습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선거 우파연합 승리, 조르지아 멜로니 첫 여성 총리 예고
이탈리아에서 극우정당이 주축으로 하는 조르지아 멜로니의 우파 연합이 조기 총선 출구조사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며 사살상 승리가 확정됐다고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우파 연합의 이탈리아형제들(Fdl) 대표 멜로니가 이탈리아 첫 여성 총리직을 맡게 될 예정이며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우파 정부를 구성하게 된다.

美 경제학자, "금리인상으로 경제 구한 선례없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상승률이 2%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하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겠다며 금리 인상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 경제학자가 "역사상 금리인상이 경제를 구한 적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EU, 푸틴 위협 이후 유가 상한선 합의에 박차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부과 합의를 수 주안에 타결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부분적 동원령이 21일 발동된 이후 이런 논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일본은행 엔화 급락에 24년 만에 외환시장 개입
일본 중앙은행이 약 24년 만에 엔화를 매수하는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교도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22일 급격한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외환 개입을 실시했다고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이날 기자들에게 밝혔다.

신규 석탄발전소 금지한 중국, 해외 14개 건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이 해외 석탄 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한 지 1년 후, 중국은 국경을 넘어 14개의 석탄 발전소를 완공했으며 곧 27개를 추가로 완공할 예정이다.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이 발표할 당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대부분 불투명한 상태지만 최근 또는 완공 예정인 공장은 연간 약 1억4000만t의 CO2를 배출할 것이라고 에너지청정공기연구센터는 밝혔다.

알제리, 올해 이탈리아에 가스 수출 20% 확대
유럽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 천연가스 부족 사태를 맞은 가운데 아프리카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알제리가 올해 이탈리아로 수출되는 천연가스 물량을 20% 늘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알제리 국영 에너지 회사인 소나트랙의 투피크 하카르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올해 이탈리아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량이 252억㎥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美 금리인상에 '킹달러' 달러가치 20년새 최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20년 만의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고조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국 통화 6개와 비교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이날 111.63까지 올라 2002년 5월 이후 2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바이든 "푸틴, 유럽에 핵 위협, 핵전쟁 결코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내비치며 핵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연설에서 "오늘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비확산 체제의 의무를 무모하게도 무시하며 유럽을 상대로 공공연한 핵 위협을 했다"고 말했다.

美 연준 또 0.75%p 인상, 한미 금리 재역전에 한은 빅스텝 밟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것)에 나선 것. 한 달 만에 다시 한국 금리를 크게 넘어서면서 한국 경제에 자본 유출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폭에 관심이 쏠린다.

메이드인 차이나 옛말, 중국에 등돌리는 유럽기업
유럽 기업의 대중국 투자가 급감해 중국 경제에 새 악재로 부상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로디엄의 분석에 따르면 유럽연합(EU)과 영국의 그린필드 투자는 작년 상반기 48억 달러(약 6조7천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20억 달러(약 2조8천억원)로 절반 넘게 줄었다.

푸틴, 군 동원령 전격 발동…"러 보호에 모든 수단 사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전격 발표하고 "러시아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국방부와 총참모부의 제안을 지지한다"면서 "이미 해당 대통령령에 서명했으며 동원 조치는 오늘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기업 탄소 배출 상쇄 시장 출시
세일즈포스(Salesforce) 기업은 어떤 프로젝트가 합법적인지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프셋(offsets) 제공업체와 평가 기관을 통합할 탄소 배출권 시장을 출시한다. 기업이 나무 심기와 같은 기후 친화적 활동에 투자하여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방법으로 마케팅되는 탄소배출권은 사실 측정 및 검증하기 어렵다.

미국 곡물작황 부진으로 세계 식량공급난 이어질 듯
올해 미국의 곡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세계 식량 공급도 빠듯한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농무부는 최근 올해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지난달 예상치보다 3% 낮춘 139억 부셸(약 3억5300만t)로 낮췄다.

연준 0.75%p 인상 기정사실에 금융시장 일제히 약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곧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미 국채 금리가 단기물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미국 등지의 금융시장은 연준의 강력한 통화긴축 가능성이 선반영돼 일제히 약세다. 연준은 오는 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 오전 3시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발표한다.

21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74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78만176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2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만3986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99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986만240명이다.

21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2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억0984만8852명, 누적 사망자는 650만7002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5135만7111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45%인 12만61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43%인 265명이다.

10년물 미 국채금리, 11년만에 첫 3.5% 돌파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3.5%를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6bp(1bp=0.01%포인트) 이상 오른 3.518%까지 치솟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