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팬데믹 끝' 발언 논란, 백악관 "해제 계획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됐다고 언급했으나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CNN 방송에 "대통령의 발언은 바이러스 대응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를 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라니뇨로 인한 전 세계 기후 피해액 1조 달러 육박
라니뇨로 인한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액이 2023년까지 1조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홍수, 미국 서부의 무더위와 산불,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내린 폭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극심한 가뭄 모두 라니냐 대기현상의 영향으로 보인다.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100만명 운집 예상
영국의 최장 재위 군주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은 주요국 정상과 왕족 500명을 포함해 10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세기의 장례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영국 메트로폴리탄 경찰 측은 이번 장례식이 단일 행사로는 2012년 런던올림픽이나 플래티넘 주빌리(여왕 즉위 70주년 기념행사)보다도 더 크다고 밝혔다.

난마돌, 일본서 하루 726mm 폭우…하천 수십 곳 범람 위험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일본의 태풍피해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의 영향으로 일본 규슈(九州) 지역의 8개 관측점에서 하루 강수량이 500mm를 넘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미야자키현 에비노시 관측점으로 이날 오전 9시까지 24시간 강수량이 725.5mm였다. 이 관측점의 9월 강수량(30년 평균치)은 482.6mm다. 한달 반 내릴 비가 하루 만에 쏟아진 것이다.

수에즈 운하 통행료 내년부터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최단 무역항로인 이집트 수에즈 운하 통행료가 내년부터 오를 예정이다. 19일 수에즈운하관리청(SCA)에 따르면 내년부터 원유와 석유제품을 실은 유조선의 통행료는 15%, 건화물을 실은 화물선과 크루즈선의 통행료는 10% 인상된다. 이집트의 주요 외화 소득원인 수에즈 운하로는 전체 무역 물동량의 약 10%가 지나간다.

환갑맞은 '프랑스 스파이더맨'…파리 고층빌딩 또 올라
'환갑 스파이더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고층 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60)가 파리의 48층 빌딩 벽을 타고 오르는데 성공했다. 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17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처럼 붉은색 옷을 입고 파리의 라데팡스 상업지구를 굽어보는 높이 187m의 '투르 토탈' 빌딩에 올랐다.

EU, 헝가리 제재 추진…자금 지원 끊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헝가리 제재를 추진해 주목된다. 19일 AFP 통신에 따르면, 요하네스 한 예산 담당 EU 집행위원은 헝가리가 반부패 개혁을 위한 조치를 할 때까지 헝가리에 할당된 75억 유로(약 10조4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조치는 EU 회원국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인 헝가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내부에서 사실상 지원한다는 논란 속에 나온 강경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2025년 우주관광 예상…가격은 4∼6억원
이르면 2025년 중국이 우주관광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과학원(CAS)에서 분사한 기업인 'CAS 스페이스'의 설립자인 양이칭은 최근 이같이 밝혔다. 중국 우주관광 가격은 한 좌석당 200만∼300만 위안(28만6000∼43만9000달러, 약 4∼6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러, 유럽 에너지 공세 '흔들' 가스값 정점 찍고 하락세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공급 축소 카드로 유럽에 정치적 압박을 가했던 러시아의 전략이 에너지값 하락에 따라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위기에 몰렸던 유럽은 다각도로 대안을 모색하며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WSJ "강달러 세계 경제에 큰 문제…이제 시작일 뿐"
달러 초강세 현상이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진단했다. 글로벌 무역과 금융의 주요 통화로 사용되는 달러화의 극심한 변동성은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강달러는 이미 느려진 세계 경제 성장을 더욱 둔화하는 것은 물론 다른 나라들의 인플레이션을 심화시켜 각국 중앙은행들의 골치를 아프게 하고 있다.

19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9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만404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71만200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7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만378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311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971만7626명이다.

19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19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억0832만8548명, 누적 사망자는 650만1469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5078만6965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5%인 17만44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7%인 295명이다.

러 中 가스수출 확대, '시베리아의 힘-2' 건설 박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폐기된 러시아-독일 연결 가스관 '노르트스트림-2' 대신 중국으로의 가스 수출 확대를 위한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에서 에너지 문제를 담당하는 알렉산드르 노박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중국과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투자 심사 강화하는 美, 한국기업 영향받나
미국이 외국인의 미국 기업 인수를 승인할 때 해당 거래가 국가 안보와 첨단기술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더 면밀히 검토하기로 하면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공급망 및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해 외국인 투자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철저히 감독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16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6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86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50만106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7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만339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36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941만6216명이다.

16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16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억0774만5726명, 누적 사망자는 649만8747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5056만4250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4%인 17만71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0%인 308명이다.

인도, 英여왕 장례식 대통령 참석에 냉소 여론 비등
인도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 참석을 놓고 인도 사회가 시끄럽다. 인도에서는 다른 서방 국가와 달리 엘리자베스 2세 추모 분위기가 크게 형성되지 않았는데 대통령의 장례식 참석 발표가 나오자 냉소 여론이 커지는 분위기다.

러시아 가스 무기화, 맹추위 오면 유럽 사회불안 우려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대륙 내에서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차단에 따른 에너지난에다 고물가 및 금리상승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쳐 사회적 동요가 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