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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달 무비자 개인여행 허용 검토

일본, 내달 무비자 개인여행 허용 검토

일본 정부가 다음 달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의 비자를 면제하고 개인 여행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코로나19 입국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런 내용이 담긴 입국 규제 완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15일 보도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9.15
중국 원전 증설에 속도, 올해 원자로 10기 승인

중국 원전 증설에 속도, 올해 원자로 10기 승인

중국이 전력난 해소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발전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중국중앙(CC)TV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상무위원회는 최근 2개 원전 건설을 승인했다. 신규 승인된 원전은 광둥성 롄장 1호와 푸젠성 창저우 2호로, 각각 2기의 원자로를 짓는다. 총 투자 비용은 800억위안(약 16조원)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5
美인플레 감축법에 배터리 재활용사업 투자 몰려

美인플레 감축법에 배터리 재활용사업 투자 몰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 이후 폐배터리 재활용 업계에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는 등 사업 확장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인 어센드 엘리먼츠(이하 어센드)는 최근 SK에코플랜트(전 SK건설)와 재규어 랜드로버 등으로부터 3억달러(약 4천182억원)가 넘는 자금을 투자받았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5
탄소배출 코로나 이전 수준 넘어섰다

탄소배출 코로나 이전 수준 넘어섰다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이 늘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5도 이내 상승으로 억제하려는 국제사회의 목표가 향후 몇 년 내에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유엔환경계획 등과 함께 분석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세계가 기후변화와 관련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4
美 상무부·구글, 신종 반도체 40종 개발 협력

美 상무부·구글, 신종 반도체 40종 개발 협력

미국 상무부는 새로운 나노기술과 반도체 장비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연구개발(R&D)을 위해 구글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산하 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구글이 협력 협정을 맺었다면서 이를 통해 개발된 반도체를 미네소타주 블루밍턴 소재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가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4
英여왕 버킹엄궁 도착 "웨스트민스터홀서 일반인조문"

英여왕 버킹엄궁 도착 "웨스트민스터홀서 일반인조문"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3일(현지시간) 수도 런던 버킹엄궁에 도착했다. 전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성자일스 대성당에 안치돼 일반에 공개됐던 여왕의 관은 에든버러 공항에서 영국 공군기 편으로 오후 7시께 런던 노솔트 군공항에 착륙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4
1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757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31만496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2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만304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1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915만4621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4
14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14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1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억0645만9140명, 누적 사망자는 649만5110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996만1956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37%인 11만217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38%인 305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4
美 금리인상 최소 0.75%부터, 물가 충격에 1%p↑ 전망도

美 금리인상 최소 0.75%부터, 물가 충격에 1%p↑ 전망도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발표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감이 무너지는 분위기다. 이제 시장은 연준이 9월 금리인상 폭을 최소 0.75%포인트부터 고려할 것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9.14
美 8월 소비자물가 8.3% 상승,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美 8월 소비자물가 8.3% 상승,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별로 내려가지 않았다는 이번 결과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경제함선영 기자2022.09.14
찰스 3세, 영국 새 국왕으로 공식 즉위

찰스 3세, 영국 새 국왕으로 공식 즉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따라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가 영국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다. 영국 즉위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왕실 저택인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는 찰스 3세 국왕이 됐다"며 "하느님, 국왕을 지켜주소서"라며 즉위를 선언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10
파월 "물가잡기 강력행동 지속"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파월 "물가잡기 강력행동 지속"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8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강력하고 즉각적인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큰 폭의 금리인상을 포함한 매파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카토 연구소 주최 통화 정책 콘퍼런스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단도직입적으로 강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나와 우리의 생각"이라며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이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9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찰스 3세가 왕위 계승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찰스 3세가 왕위 계승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 최장 집권 군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9
바이든, 중국제품 관세 인하 결정 보류

바이든, 중국제품 관세 인하 결정 보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철회할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은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기에 중국에 부과한 고율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최종 결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8
푸틴 '우크라 곡물 수입국 제한' 발언에 밀값 상승

푸틴 '우크라 곡물 수입국 제한' 발언에 밀값 상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밀 가격이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BT)에서 12월물 밀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6.9%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 3.3% 오른 부셸당 8.44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8
강달러에 중국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강달러에 중국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미국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4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달러화 강세 영향 이외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각국의 경쟁적인 금리 인상 속에서 세계 경제 소비가 크게 줄면서 중국 수출 성장세가 둔화해 무역흑자폭이 축소한 것도 외환보유액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8
연준, 9월도 0.75%P 금리인상 유력 "물가 높은 수준"

연준, 9월도 0.75%P 금리인상 유력 "물가 높은 수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개한 연준의 경기동향 '베이지북'에서 "미래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대체로 미약하다"며 "다수 지역은 향후 6∼12개월간 추가 수요 약화 전망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22.09.08
러·중, 가스대금 달러 대신 루블·위안화로 결제

러·중, 가스대금 달러 대신 루블·위안화로 결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은 가스 판매대금을 달러에서 루블·위안화로 대체하기로 중국과 계약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에 대응하고자 달러·유로화 의존도를 줄이고 루블화 가치를 높이려는 러시아의 계획에 따른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