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부 "개성공단 정상 유지…체류인원 신변안전 만전"
통일부는 11일 정전협정 백지화, 판문점 직통전화 차단 등 북한의 위협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단은 정상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대한 현안 보고자료에서 "개성공단은 정상적 생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외국 출장 중 돌연사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향년 66세로 외국 출장 중 사망했다. 11일 세아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칠레 출장을 위해 9일 출국해 이동하던 중 한국시간 10일 정오께 경유지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갑자기 숨을 거뒀다.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 건축공학과, 미국 미시간
한반도 긴장고조 속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과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에 반발해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와 판문점대표부 활동 전면 중단, 남북 간 불가침 합의 폐기의 발효를 예고한 11일 개성공단 출입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통일부는
한미 '키 리졸브' 연습 시작… 북한, 해안포 포문 상당수 개방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이 예정대로 11일 시작된 가운데 한미 양국군은 훈련이 시작되는 이날부터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위협했던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북한은 이 훈련을 비난하며 정전
박 대통령, "북한 도발 무력화할 한미연합태세 갖춰달라"
청와대는 8일 북한이 제3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 제제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에 반발해 지속적인 도발 위협을 가함에 따라 온종일 비상안보태세에 돌입, 군사대비태세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
정부 "북한 남북간 불가침·비핵화 파기선언, 매우 유감… 얻을 것 없어"
정부는 8일 북한의 불가침 합의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와 판문점 연락통로 단절 선언 등 잇따른 긴장 고조 행위에 유감을 표명하고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명의의
정부 "북한 도발에 보복응징… 핵공격시 김정은 정권 소멸"
정부는 북한의 잇따른 긴장 고조 행위를 비판하면서 안보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을 공격한다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인류의 의지로 김정은 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 "유엔 북한제재안 결의 채택 환영"
정부는 8일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7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대북제재 결의안(2094호)를 채택한 것을 환영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정부는 안보리가 2094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면
안철수 신당 '지지율 2위', 민주통합당 초긴장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에서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새누리당에 이어 2위를 차지하자 민주통합당이 당의 존립기반을 뒤흔들 만큼 초강력 태풍으로 부상하고 있는 '안철수 신당설'
문희상, 비대위원장 사퇴?… "모든 책임지고 거취 중대결심"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여야가 완강하게 대치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와 관련, "모든 책임을 지고 거취에 관한 중대 결심을 할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원만히 처리되지 않을
유엔, 북한 제재결의안 오늘 자정 표결
유엔은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는 7일 밤 12시에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결의안을 표결한다. 표결에는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며, 결의안이 채택되려면 5개 상임이사국을
안철수 측 "한심한 정치상황에 노원병 재보선 출마 결심"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 측은 7일 안 전 교수의 4·24 노원병 재보선 출마 결정에 대해 "한심한 정치상황이 안 전 교수의 정치적 결단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안 전 교수 대선캠프 출신의 정기남 전 비서실 부실장은 이날 YTN라디오 '출발새아침'에 출
박 대통령 "경제위기 속 안보까지 위중하나 새정부 제대로 일 못해"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 모두가 본연의 소임이 무엇인지 스스로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국회에서 방송진흥 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김재원, 담뱃값 2000원 인상 법안 발의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6일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담뱃값 인상액 중 건강증진기금의 비율을 대폭 늘리도록 하는 한편, 현재 국
안철수, 오는 11일 오후 5시35분 귀국
4ㆍ24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가 지난해 대선 당일인 12월 19일 미국으로 떠난 지 82일만인 오는 11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안 전 교수는 10일 낮 12시35분(미국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11일 오후 5시35분(한국 시
안철수 노원병 보선 출마 반대 많아… 지지정당별·세대별 찬반 뚜렷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반대하는 유권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낫다. 특히 지지정당별·세대별로 확연한 시각차가 드러났다.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4일 전국 유권자 700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전화걸
심상정, '삼성X파일 공개 특별법' 발의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5일 지난 1997년 대선 당시 안기부가 만든 도청 테이프 중 미공개분에 대해 '불법도청사건 진실위원회'를 설치, 공개하는 내용의 '삼성X파일 공개 특별법'(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테이프 등의 처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박 대통령 "방송통신 빠진 미래부 만들 필요 없어… 물러설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정부조직개편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로 새 정부 국정이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이 문제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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