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류우익 "북한 3차 핵실험, 1·2차때와 달라… 상황 심각"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이 가져올 상황의 엄중성을 거듭 강조하며, 북한의 핵실험 포기를 촉구했다. 류 장관은 1일 통일부 직원 대상 월례조회에서 북한이 핵실험 강행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현 상황이 과거 1,2차 핵실험과는
정승조 합참의장 "북한 핵실험장 풍계리 분주한 모습 포착"
정승조 합참의장은 "(핵실험 장소인)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분주한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달 31일 진해항에 입항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잠수함인 '샌프란시스코함'을 방문한 자리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북한 핵실험 앞두고 美 핵잠수함 '샌프란시스코함' 방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의 핵잠수함과 이지스 순양함이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해군 전력의 방한은 사전에 훈련 일정이 예고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져, 북한의 핵실험 준비와 도발 가능성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일종의 '무력시위
정부 기관 특정업무경비 선 지급·현금 지급 금지
재정당국이 '특정업무경비'를 멋대로 쓰지 못하도록 선(先)지급이나 현금 지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개인에게 월정액으로 주는 특경비는 30만원을 넘어서는 안 되며, 현금 대신 정부구매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
이 대통령 "설 물가불안요인 적극 대처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설을 앞두고 범부처적으로 물가 불안요인에 적극 대처하고 끝까지 민생이 어렵지 않게 해당 부처 장관들이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겨울철 채소류와 가공식품 물가와 개인서비스 요
청와대, 북한 3차 핵실험 기정사실화… 회의 이례적 공개
청와대가 31일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앞두고 사실상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전날인 30일 이명박 대통령이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다고 알렸다. 그동안 안보상 이유로 회의를 열고 나서 브리핑을 하는 게 통상 절차였으나, 이번에는
이 대통령 "북한 핵실험 시 엄중 결과 초래… 강력 대응태세 갖추라"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북한이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노골적으로 위협하면서 정부 이양기를 틈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있는데 대해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추라"고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관계장
[나로호 발사 성공] 이 대통령 "새 우주시대 열게 된 것 축하"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세 차례의 시도 끝에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가 성공한 것에 대해 "새로운 '우주시대'를 열게 된 것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나로호가 우주를 향해 이륙한
영유권 갈등에 독도 방문객 부쩍 늘었다… 지난해 첫 20만명 돌파
지난해 독도 방문객이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7년 독도 방문객이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10만1428명) 이후 5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갈등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9일 경북 울릉군에
박근혜 이 대통령 특사 비판… "유전무죄 관행 바로잡아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법 적용이 공정해야 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잘못된 관행을 이번에는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법 적용이 불공정하다고 느끼거나 억울하게 나만 당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조윤선 "특사강행, 국민여론 무시한 대통령 월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 대상에 부정부패자나 비리사범이 포함된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수위 "특별사면 유감… 국민 지탄 이 대통령 책임져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한 특별사면에 대해 "부정부패와 비리 관련자들에 대해 사면을 강행한 것은 국민적 지탄을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한 브리
이 대통령, 최시중·천신일 포함된 설 특사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으로 통하는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등 55명에 대한 설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軍, 부사관 계급 늘린다… 상사 위에 `영사' 신설
군의 허리 역할을 하는 부사관 계급이 하나 더 늘어난다. 국방부는 현행 4계급인 부사관의 계급체계를 5계급으로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연내 시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군의 한 소식통이 27일 밝혔다. 소식통은 "국방부가 부사관 한 계급 추가 신설 방안을
박근혜 "특별사면, 권한남용·국민 뜻 거스르는 것"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이명박 대통령의 설 특별사면 계획과 관련, "만약 사면이 강행되면 이는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 권한 남용이며 국민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
박근혜 "중소기업 특성별로 지원책 달라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중소기업 지원책과 관련,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이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이냐, 일반 중소기업이냐에 따라 필요한 게 다르기에 지원책도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박근혜, "경제민주화돼야 성장도 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경제민주화 따로, 성장 따로 이런 게 아니라 그게 다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정과제토론회에 참석, "경제민주화가 잘 돼야만 중소기업, 경
박근혜, '소득·복지·경쟁력' 농업정책 3대 방향 제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농업정책의 3대 방향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농민 소득 증대 ▲농촌 복지 확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새 정부 출범 후 농정의 핵심축이자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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