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 대통령 "북한, 무기개발에 예산 탕진시 정권유지 어려울 것"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지금처럼 군사무기 개발에 예산을 계속 탕진하면 정권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자문단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북한의 핵실험 및 군사 동향, 한반도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
정부, 25일 이전 북한 독자제재 가능성
최근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4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북제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 유엔 제재는 물론 독자 제재까지 가능하면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관련국과 다각
안철수 4월 재보선 출마설… 대선캠프 페이스북 중단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와 측근들의 오는 4월 재보선 출마 여부가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안 전 교수 대선캠프가 운영하던 페이스북이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해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전 교수 대선캠프 대변인실 페이스북(www.facebook.com/
김무성, 4월 재보선서 부산 영도 출마 선언
'박근혜 대선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대선승리를 이끈 일등공신 역할을 한 4선 출신의 새누리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오는 4월 재선거 지역으로 확정된 부산 영도 출마를 14일 선언했다. 여권의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으로 불렸던 김 전 원내대표는 세종시 이
국회, 북한 3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금번 북한의 핵실험을 용납할 수 없으며, 핵실험 강행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
軍, "추가 핵실험 동향 예의주시… 소형화·경량화 시간 걸릴 것"
군 당국이 북한의 추가 핵실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풍계리의) 2번(서쪽)과 3번(남쪽) 갱도에서 다 핵실험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 가운데 한 곳(2번)에서 어제 핵실험을 했고,
軍, '북한 전역 타격' 사거리 500~1000㎞ 함대지 미사일 실전배치
군 당국이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1000㎞의 함대지 미사일을 실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
교육 서남수·외교 윤병세·법무 황교안·국방 김병관·안전행정 유정복·문화 유진룡 내정
박근혜 정부의 교육장관에 서남수 현 위덕대 총장, 외교장관에 윤병세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수석, 법무장관에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국방장관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3선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진룡 전 문화관광
한미, 21일 북핵 확장억제정책위원회… 선제타격 논의
한미 군 당국은 오는 2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EDPC) 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EDPC 회의는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단행한 직후 열리는 것으로, 북한의 핵 공격 징후를 어떻게 파악하고 징후 포착 때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0∼21일 실시
국회는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0∼21일 양일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오는 22일 채택하며,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홍원 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13일 원유철 위원장과 여야
박근혜, 14일 고노 전 일본 관방장관 접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 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을 비공개 접견한다. 고노 전 장관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일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며, 포럼에서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기
이 대통령-박 당선인, 청와대서 23분간 '북핵' 협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오후 3시부터 23분간 청와대 백악실에서 단독 회동을 갖고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정권 이양기에 흔들림없는 대북정책을 견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북한 3차 핵실험] 국정원 "안보리 제재 구실로 추가 핵실험 가능성"
국정원은 12일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향후 유엔의 안보리 제재 논의를 구실로 추가 핵실험,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핵탄두 실전배치 선언 가능성 등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예
[북한 3차 핵실험] 김관진 "어제 오후 10시 미국서 통보받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북한이 어제(11일) 미국에 사전 통보했고 미국은 우리에게 이를 바로 알려 오후 10시에 알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전체회의에 참석, 이같이 말하면서 "저는 합참
박근혜 "북한 핵실험 강력규탄… 신뢰프로세스 북한 성의보여야 추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과 관련, "우리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내 집무실에서 핵실
통일부 "개성공단에 163명 체류… 특이동향 없어"
통일부는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개성공단에는 특이동향이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에 우리 입주기업과 김호년 부위원장을 비롯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163명이 체류 중이며, 설연휴 기간이라 출·입경은 이날 없다고 밝혔다. 개성
정부, 북한 핵실험 공식 확인… "안보리 결의 위반"
정부는 12일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을 공식 확인했다. 천영우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정부 성명을 통해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안보리 결의 1874호, 2087호 등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
[북한 3차 핵실험] 폭발력 히로시마급 절반
북한이 12일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폭발력이 히로시마급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핵실험의 진도는 4.9 규모로 1차(3.6), 2차(4.5) 때와 비교하면 각각 1.3, 0.4가 높다. 국방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평가를 근거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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