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 대통령 택시법 거부권 행사 시사… "미래관점서 논의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 개정안(이하 택시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가의 미래를 위한
문희상 "60년 정통야당 역사 빼고 다 바꾸겠다"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14일 "민주당은 60년 정통 야당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만 빼고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비대위 구성 이후 첫 비대위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일체 기득권이나 정치 생명에 연연
송호창 "안철수, 정치행보 준비돼야 한국 돌아올 것"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의 대선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송호창 의원(무소속)은 14일 미국에 체류 중인 안 전 교수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안 전 교수가 한국에) 오면 준비가 돼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11일 2박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국회의사당 광장서
오는 2월 25일 열리게 될 박근혜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장소가 국회의사당 광장으로 결정됐다. 지난 1992년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부터 5년 전인 2007년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까지 역대 대통령 취임식은 모두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거행된 바 있다.
유흥업소, RFID 태그 부착 위스키만 팔아야
이달부터 전국 모든 유흥업소는 RFID(무선주파수인식기술) 태그가 부착된 위스키만을 판매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물어야 하고 세무조사도 받는다. 14일 국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위스키를 구입하는 룸살롱, 바, 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등 전국 3만5000곳의 유흥
올해 상반기 지자체 재정 83조 풀린다… 전체의 58.7%
정부가 올해 대내외적으로 경기하강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가운데 58.7%인 83조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올해 지자체 재정 142조원(예산+기금+공공기관) 중 광역시ㆍ도의 60%, 시ㆍ군ㆍ구의 57%
정청래 "대선 재검표 청원서 14일 국회에 전달"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10일 일부 시민이 추진 중인 대선 재검표(수검표) 청원에 소개의원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14일 국회에 청원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대선 재검표(수검표)를 국회 행안위에 청원하려면 소개의원이 있어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문희상
대선 패배 충격에 빠진 민주통합당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에 문희상 의원이 합의추대됐다. 민주당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원ㆍ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문 의원을 비대위원장에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했다. 임시로 비대위원장을 겸임했던 박기춘 원내대표
신불자 구제 위한 국민행복기금 상반기 출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를 구제하겠다며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국민행복기금'이 올해 상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30만~140만명으로 추산되는 신용불량자가 우선 적용 대상이다.
인수위, 공공부문 비정규직 2015년까지 단계적 정규직화 추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7일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재원조달 계획과 시행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율 급락에 인수위 `한국형 토빈세' 검토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1000원선 붕괴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제 투기자본(핫머니)의 유입을 제어하기 위해 `토빈세(稅)'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박근혜, 잘못된 관행 진단·법질서 강조… "설익은 정책으로 혼선주면 안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처음 주재하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과거 잘못된 관행들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이 대통령 "워룸 회의 마쳐… 정부ㆍ민간 뜻 모아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우리가 전대미문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극복해온 것은 정부와 민간이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하면서 신속하게 결정하고 곧바로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ㆍ동영상사이트 유튜
이 대통령 제106차 라디오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날 하얀 서설이 소담스럽게 내렸습니다. 예로부터 새해 첫 눈은 풍년이 들고, 상서로운 일이 생기는 좋은 조짐으로 여겨왔습니다. 국가와 여러분 가정 모두에 큰 기쁨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4일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통해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과 인수위 9개 분과 간사, 인수위원 등 2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김 인수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폭설·한파 농산물가격 급등'… 정부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정부는 최근 폭설과 한파에 따른 농산물 가격 급등세에 대처하기 위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농산물 수급안정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4일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물가안정책임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김진선ㆍ인수위 총괄간사 유민봉(계속)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4일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통해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과 인수위 9개 분과 간사, 인수위원 등 2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는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강원도지사를 역임한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발탁됐다. 9개 분
정부, 즉시연금 보험료 1억원 이하만 비과세 검토
정부가 `즉시연금'에 대해 종신형은 종전대로 비과세 혜택을 유지하고 상속형은 납입보험료 1억원까지 비과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즉시연금 중도 인출 시에는 비과세 혜택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지만 중산층과 서민층의 노후보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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