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합의' 여야 원내대표 고소… "김종훈 낙마 보복" 주장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18일 정부조직개편안 타결과 함께 자신들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다루기로 합의한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
박원순 "안-박 신당 창당 연대설은 소설"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와 회동한 것을 두고 신당 창당을 앞둔 정치적 연대설이 불거지는 데 대해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1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신당 창당을 앞둔 연대설에 대해 "소설이고, 사람이란 게 기
박 대통령 "국회 정부조직법 개정안 합의에 감사"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 타결과 관련, 국회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야의 정부조직개편안 타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가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합의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
검찰총장 채동욱·국세청장 김덕중·경찰청장 이성한·관세청장 백운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검찰총장을 비롯한 18개 장·차관급 외청장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총장에 채동욱(54·사시 24회) 서울고검 검사장이 내정된 것을 비롯해 국세청장에 김덕중(54·행시 27회) 중부지방국체청장, 경찰청장에 이성한(57·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두차례 의원직 사퇴선언' 천정배, 세비 1억2300만원 수령 거부
민주통합당 천정배 전 의원이 18대 국회 당시 두 차례에 걸친 의원직 사퇴 선언 기간에 받을 수 있었던 1억원 이상의 세비를 "국회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받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령을 거부한 세비는 국고로 환수된
문희상 "박근혜 민생공약 줄줄이 후퇴·실종"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대선공약이 줄줄이 후퇴하거나 실종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지원 공약은
박 대통령 "경찰이 '4대 사회악' 척결에 핵심 역할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경찰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경찰대 29기 졸업 및 임용식'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 최문기 KAIST 교수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김종훈 전 벨연구소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경북 영덕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에 `최저형량제·이익몰수제' 검토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4대 사회악(惡)' 중 하나로 거론한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에 대해 최저 형량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최저 형량제는 살인 등 중죄에 한해 적용되고 있는데, 이를 앞으로는 불량식품에도 확대 시행
박 대통령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 근본대책 마련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4대 사회악'은 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거론
김지선, 노원병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 "안철수도 정치 신인"
진보정의당의 4·24 노원병 지역 재보선 후보로 나선 김지선씨가 13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마들여성학교와 북부 노점상연합회를 방문했고, 오후에는 주거복지센터와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찾
청와대 "주가조작 범법자 엄단 위해 제도개선"
정부는 주가조작 범법자의 엄단을 위해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며 "주가조작 범법자를 엄단할 수 있도록 조사와 적발, 처벌의 전단계에 걸친 제도개선
외교부 "정전협정 북한 마음대로 폐기 못해"
외교통상부는 12일 북한이 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전협정 관련 규정과 일반적인 국제법적 원리에 비춰봐도 (북한의) 일방적 폐기 또는
안철수 귀국 "민심 바로미터 수도권서 새 정치 씨앗 뿌리겠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82일만인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과정에서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고 불찰이었다"고
박 대통령 "북한 동향 심상치 않아… 연평도·개성공단 국민 신변안전 챙겨야"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 "지금 북한 동향이 심상치 않은데 연평도 주민들과 국민들의 안전을 각별히 유의해서 지켜봐주고, 개성공단 체류 국민들의 신변 안전 문제에 소홀함
안철수 "영화 '링컨' 굉장히 감명 깊었다… 책도 사간다", 왜?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국 체류 기간 동안 영화 '레미제라블'과 '링컨'을 봤다면서 특히 "링컨이 굉장히 감명깊었
귀국길 오른 안철수 "숙고의 시간 가졌다"… 노원병 출마 재확인
4·24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면서 "여러 가지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숙고의 결과들, 생각들, 결심들을 마음에 담고 이제 돌아간다"고 말했다. 안 전 교수는 이날 미국을 떠나기에 앞
박 대통령 첫 국무회의 주재… "정부조직법 통과시켜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정부조직 개편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 정국과 관련,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종됐다"면서 정부조직법의 조속한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새롭게 임명된 장관 13명과 기재·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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