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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院구성 합의 또 불발…9부 능선서 '과방위' 뇌관

여야, 院구성 합의 또 불발…9부 능선서 '과방위' 뇌관

여야가 후반기 국회 원(院) 구성 협상의 9부 능선을 넘었지만,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최대 걸림돌이 된 것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다루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알려졌다. 여야가 서로 '과방위 사수' 입장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일괄타결은 결국 불발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5
여야, 사개특위 잠정합의…여야 동수에 野위원장·안건 합의

여야, 사개특위 잠정합의…여야 동수에 野위원장·안건 합의

여야가 14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이던 국회 사법개혁특위 운영과 관련, 잠정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사개특위 위원 정수는 여야 각각 6명씩 동수로 하고 위원장은 야당이 맡되 '안건은 여야 합의로 처리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넣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4
이재명, 17일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정치개혁·통합 메시지

이재명, 17일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정치개혁·통합 메시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17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고문 측 핵심 관계자는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7일 출마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이 고문은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4
박홍근 "법사위·예결위 개선 최적기…與, 양보안 내야"

박홍근 "법사위·예결위 개선 최적기…與, 양보안 내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의 기능 문제는 여야가 바뀔 때마다 정쟁거리가 됐다"며 "후반기 원 구성이 시작되는 지금이야말로 제도를 개선할 최적기"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3
與 물밑 당권경쟁 이미 시작…공부모임 '품앗이' 속 견제도

與 물밑 당권경쟁 이미 시작…공부모임 '품앗이' 속 견제도

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이 유력 주자들의 공부 모임을 통해 조용히 막을 올리고 있다. 이준석 대표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로 당이 '대표 직무대행 체제'의 과도기에 접어든 것과 동시에 차기 당권을 노리는 주자들이 일제히 뛰어나와 의원 모임을 띄우며 세몰이에 나서는 형국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3
민주당, 청사진 키워드 차별화…친명은 '통합', 비명 '혁신'

민주당, 청사진 키워드 차별화…친명은 '통합', 비명 '혁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당권 주자들의 '민주당 청사진'도 계파 간 이해와 각자의 처지에 맞춰 차별화하는 양상이다. 출마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권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상임고문은 비명(비이재명)계를 아우르는 통합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2
권성동 "갈등 상황 해소…민생 문제 위해 역량 최대한 발휘"

권성동 "갈등 상황 해소…민생 문제 위해 역량 최대한 발휘"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이제 그런 (당내) 갈등 상황이 다 해소된 만큼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서 당이 정부를 뒷받침하고 국민들이 가렵고 어려운 곳을 긁어드리는 데 저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2
與, 일단 '직대체제'로…李수사결과 따라 조기전대 불씨

與, 일단 '직대체제'로…李수사결과 따라 조기전대 불씨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 이후 차기 지도체제를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졌던 국민의힘이 11일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표의 중징계에 따른 직무정지 상태를 '사고'로 해석해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 가져갈지, 사실상의 '궐위'로 해석해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할지를 두고 당 내부가 갈라져 있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2
野, '대중교통비 절반 환급' 추진…"국회 안 열리면 민생특위로"

野, '대중교통비 절반 환급' 추진…"국회 안 열리면 민생특위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료 반값'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지하철 사당역의 경기버스라운지에서 열린 '고유가 대응 유류소비 절감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대중교통 이용료 50%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1
與 중진모임, '權 직대체제' 결론…권성동 "의견 모아졌다"

與 중진모임, '權 직대체제' 결론…권성동 "의견 모아졌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11일 이준석 대표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에 따른 차기 지도체제 문제와 관련,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민의힘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1시간20분가량 회의를 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1
권성동 "최고위서 '당대표 사고' 결론…전대 개최 불가"

권성동 "최고위서 '당대표 사고' 결론…전대 개최 불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윤리위의 이준석 대표 징계 결정에 따른 차기 지도체제와 관련, "전당대회를 할 방법이 당헌·당규상에 없다"고 밝혔다. 당 대표 직무대행을 겸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원권 정지는 당 대표의 '궐위'가 아닌 '사고'로 보는 게 맞다는 보고가 당 기획조정국에서 올라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1
첫 고위 당정협의회, 민생위기 극복 한목소리…"尹정부 한마음"

첫 고위 당정협의회, 민생위기 극복 한목소리…"尹정부 한마음"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나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민생 경제위기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고위 당·정 회의다. 여당에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참석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6
與,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법개정 추진

與,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법개정 추진

국민의힘이 과도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기준선을 한시적으로 현행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담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사 등의 과정에서 일시적 2주택자가 되거나 상속주택, 3억원 이하 지방 저가주택을 추가로 보유하게 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합부동산세 과세 때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도 추진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5
尹대통령 "물가충격…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尹대통령 "물가충격…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앞으로 제가 민생 현장에 나가 국민의 어려움을 듣고,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제가 직접 민생 현안을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의 경우 한 6% 정도 상승했다"며 "공급망 재편, 코로나 팬데믹이 겹치면서 전세계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가장 심각한 물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2.07.05
국회 문 연 여야, 민생입법 속도내나…유류세인하법 최우선

국회 문 연 여야, 민생입법 속도내나…유류세인하법 최우선

4일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합의 선출한 여야가 민생 입법 처리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법사위원장 자리 등을 놓고 상임위 구성에서 여야가 또다시 힘겨루기를 재연, 상임위 가동이 늦어질 경우 속도감 있는 민생 입법 추진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경제김영 기자2022.07.05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5선 김진표…여야 합의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5선 김진표…여야 합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5선의 김진표 의원이 4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원 구성 협상 난항으로 국회가 공백 상태로 접어든 지 35일 만에 여야 합의로 국회의장이 선출된 것으로, 여야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위한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4
여야, 원구성 협상 극적 타결…국회의장 '합의 선출'

여야, 원구성 협상 극적 타결…국회의장 '합의 선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4일 "오늘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에 국민의힘이 협조한다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안한 '빠른 시일 내에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 합의로 선출하자'는 제안을 수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전을 거듭하던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 국회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4
尹 "경제 매우 어려워…가치 공유하는 국가간 연대 해결"

尹 "경제 매우 어려워…가치 공유하는 국가간 연대 해결"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 성과와 관련, "많은 국가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에 위기감을 갖고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의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