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기현 "민주당, 법사위원장직 안돌려주면 폭거이자 범법"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는 30일 법사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이 독점한 17개 상임위원장직을 재배분하는 문제와 관련해 "(반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범법자 지위에 있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형욱 국토장관 후보자 "주거 안정,·투기 근절 최우선 과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19일 밝혔다. 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대통령, 새 국무총리로 김부겸 지명 …5개 부처 개각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동시 단행했다.

4·7 재·보궐선거 당선 오세훈-박형준 시장 오늘부터 '첫 출근'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부산시장 선거에는 박형준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됐다.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첫 출근을 환영해주시는 서울시 직원 여러분을 보니 정말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재난지원금 지급 추경놓고 당정 갈등…경제학자들도 갑론을박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갈등에 대해 경제학자들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선별지원금 예산을 모두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4일 밝혔다.

이낙연, 김진욱 만나 "공수처와 민주당은 개혁 협업관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6일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에게 "공수처와 민주당은 협업관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를 예방한 김 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검찰을 포함한 권력기관 개혁의 한 축을 맡은 곳이 공수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 실형…법정 구속돼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영장이 발부돼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건넸다가 돌려받은 말 '라우싱' 몰수를 명령했다.

김진욱 "공수처 권한, 국민께 어떻게 돌려줄지 심사숙고"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31일 "공수처의 권한을 국민께 어떻게 되돌려줄지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처음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에게 "공수처가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이 권한도 국민께 받은 권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영민 비서실장 및 직속 5수석 전원 사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사의를 밝힌 수석은 비서실장 산하에 있는 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 시민사회 수석 등 5명이다.

대법,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 무죄취지 파기…지사직 유지
대법원이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판결했다. 이로써 당선 무효 위기에 놓였던 이 지사는 경기도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에서 일부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김종인 "세제로 부동산억제? 현금능력자들에게 안 통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에 나온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세제만 갖고 부동산을 억제하겠다는 조치가 과연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매우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수억원대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은 대출이나 현금을 동원할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에게 과연 세제상 조치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장관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차기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하고 후임에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

이낙연 "위기 대처·거대여당 운영 책임있게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오는 7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대로라면 7일쯤 내 거취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 위기에 책임 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또한 초유의 거대 여당을 책임 있게 운영하는 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그 두 가지가 기둥이 될 것"이라고 전대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백종원 인터뷰 “대선주자 꿈도 꿔본적 없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선은) 꿈도 꿔본 적 없고 나는 지금 일이 제일 재밌고 좋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당황스러운 이야기라 웃어넘겼는데 보도가 회자가 많이 돼서 혹시 오해받을 일이 생길까 봐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 비례대표 초선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누구를 생각하느냐는 의원들 질문에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떠냐"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축소된 노무현 추도식…추모객 분리 속 진행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 딸 정연 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만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자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추모객들은 행사장과 멀리 떨어져 마음을 함께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노무현 추도식 최소 규모…재단 ”유튜브 생중계 제공“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된다.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여만 추도식에 참석한다.

윤미향·정의연 배임·횡령 의혹…검찰 수사서 진실 드러날까
서울서부지검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잇따른 고발사건을 전담 수사한다. 앞서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연대'(법세련) 등이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횡령 의혹,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매입·매각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박병석, 21대 국회의장 사실상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박병석(68·대전 서구갑) 의원이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이 맡는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놓고 박 의원과 추대 협의를 벌인 김진표 의원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