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총리 "종부세 무력화 안되지만 '1주택자' 부분적 완화는 가능“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설령 1가구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종합부동산세 무력화는 안된다"며 "다만 이들에 한해 부분적인 완화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종부세 완화 검토를 시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이종배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대표에 5선이 되는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이 8일 선출됐다. 정책위의장은 3선이 되는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이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기호 1번인 주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태년 “경제위기 극복에 집중”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친문'으로 분류되는 4선(21대 국회 기준) 김태년(56·경기 성남수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전해철 정성호 의원(기호순)을 누르고 21대 국회에서 거대 여당을 이끌 원내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

일부 긴급재난생활비 바가지 행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에 다르면 재난 기본소득 사용시 바가지를 씌우는 점포들이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지역화폐를 내면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더 요구하거나 물건 값을 더 달라는 행위 등이다.

김종인, ‘4개월’ 비대위원장 사실상 거부
미래통합당이 2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가결했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김 내정자 측 최명길 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종인 대표는 오늘 통합당 전국위에서 이뤄진 결정을 비대위원장 추대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총선 낙마한 박지원 의원 여의도 떠나 유튜브로...(feat. 정치 유튜버)
지난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으로 원내 제3당에서 원외정당으로 밀려난 정당으로 민생당이 있다. 여기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고 민생당의 주축인 박지원 의원이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원이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박 의원은 30여년간의 정치인생 마무리를 선언하며 향후 유튜버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배달앱 위해 군산 간 이재명 "지자체 배달앱 통합운영 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공공배달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자체별 공공배달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으려는 구상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개발한 군산시를 벤치마킹 목적으로 방문한 자리서 공공 배달앱 개발 추진과 관련해 "시군 단위, 시도 단위로 다 따로 운영하면 망하는 수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통합운영을 하는 것이 서버 운영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6일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4월 중,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誤)지급은 나중에 연말정산 등으로 사후 회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목말라 죽을 위기에 처한 수많은 국민부터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 '조국 비판' 금태섭 낙천 여진…총선 악영향 우려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당내 경선에서 서울 강서갑 현역인 금태섭 의원이 패한 것을 두고 13일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서 당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쓴소리를 내고, 당론이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본회의 투표 시 기권표를 던지면서 당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홍준표, 대구 무소속 출마…"수성을로 간다“
미래통합당의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홍준표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대구에 출마한다. 홍 전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로 양산을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예비후보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선교 "언제든 대구로 가겠다"…안철수 "누구 만날 상황 아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역시 비례대표 정당을 표방한 국민의당에 통합을 타진했으나 국민의당이 이를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며 "통합 제안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지역구 후보 안 내고 비례공천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8일 "이번 총선에서 253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공천을 통해 실용적 중도의 길을 개척하고, 야권은 물론 전체 정당 간의 혁신 경쟁, 정책경쟁을 견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국민의당이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내겠다는 의미로, 지역구 선거를 아예 포기하면서 당 안팎의 '야권 연대' 압박을 우회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익표, 'TK 봉쇄' 파장에 대변인직 사퇴…"질책 달게 받겠다“
대구·경북(TK) 지역에 대한 '봉쇄 조치'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26일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단어 하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함에도 대구·경북의 주민들께 상처를 드리고 국민의 불안감도 덜어드리지 못했다"며 "이에 사과드리며, 책임을 지고 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안철수 "기득권과 맞짱 뜰 야당"…국민의당 대구시당 창당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8일 "기득권과 맞짱 뜰 강력한 용기를 가진 야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대구 수성구 더유 갤러리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구시당 창당대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기성정치 때가 묻으면 개혁을 추진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민주,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과도했음 인정하고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자당에 대해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와 이를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종로 예비후보 등록…"전국으로 승리 분위기 확산“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2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4·15 총선의 이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황 대표는 이날 직접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 반드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위해서 꼭 승리하고, 전국적으로 승리의 분위기가 확산하여나가 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文 대통령, 남대문 시장 방문…경제위축 극복 독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페렴) 관련한 현장 일정은 국립중앙의료원 및 성동구 보건소 방문, 아산·진천 우한 교민 임시수용시설 방문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안철수 "민주주의 자체가 흔들린다...독자노선 갈 것“
국민당(가칭)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12일 4·15 총선에서 다른 정치 세력과의 통합이나 선거연대 없이 독자노선을 걷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신촌 창준위 사무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여당은 일대일 구도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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