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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외교·경제 광폭행보…한미관계·일자리창출 강조

윤석열, 외교·경제 광폭행보…한미관계·일자리창출 강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9일 외교와 경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집권 시 한미관계를 포함한 외교안보 정책 전반과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해온 가운데 이날 오전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를 만난 데 이어 오후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9
이재명 "벤처투자 예산 10조원 확대…연 30만개 기업 창업"

이재명 "벤처투자 예산 10조원 확대…연 30만개 기업 창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027년까지 정부의 벤처투자 예산을 10조원으로 확대하고 연 30만곳의 신기술·신산업 창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벤처 등 신산업의 육성하는 한편, 공정한 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이 후보의 미래 비전인 '전환적 공정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8
윤석열 "정권교체의 기회 왔다…대한민국 확 바꾸겠다"

윤석열 "정권교체의 기회 왔다…대한민국 확 바꾸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6일 "기본이 탄탄한 나라,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연설을 통해 "2년 전만 해도 정권교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었지만 정권교체의 기회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6
김종인 "윤석열, 초저녁에 뜬 별…1호 공약 코로나 경제 소생"

김종인 "윤석열, 초저녁에 뜬 별…1호 공약 코로나 경제 소생"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1호 공약으로 코로나19로 황폐해진 경제적 약자와의 동행을 꼽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된 가운데 경제적 약자를 다시 일으킬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6
윤석열 "종부세, 억울한 피해자도…순자산 기준으로 해야"

윤석열 "종부세, 억울한 피해자도…순자산 기준으로 해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일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대출 등을 다 봐서 어느 정도 순자산을 기준으로 매겨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방송된 연합뉴스TV 개국 10주년 특별대담에서 "종부세를 국민의 2%인 부자들에게만 때리는 세금이라고 생각해서는 많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담은 지난달 28일 녹화된 것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2.01
이재명 "경제민생 대통령"…윤석열에 "50조 지원 당장하자"

이재명 "경제민생 대통령"…윤석열에 "50조 지원 당장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9일 "이 순간부터 저의 목표는 오직 경제 대통령, 민생 대통령이다.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선 D-100 전국민 선대위 회의 연설에서 "그 어떤 것도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1.29
민주 선대위 우원식·조정식·박홍근 2선 후퇴 "현장 가겠다"

민주 선대위 우원식·조정식·박홍근 2선 후퇴 "현장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측근인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정식 상임총괄본부장, 박홍근 비서실장이 25일 선대위직에서 전격 사퇴하고 '하방'했다. 조 총괄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와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부터 내려놓겠다"며 이같이 2선 후퇴를 선언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1.25
이재명 "'디지털 전환'에 135조원 투자, 200만개 일자리 창출"

이재명 "'디지털 전환'에 135조원 투자, 200만개 일자리 창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3일 국가 재정과 지방, 민간 재원 등 총 135조원 규모의 '디지털 전환 투자'를 통해 2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5년간 관련 인프라 투자와 디지털 전환·창업 지원 등에 국비 85조원, 지방비 20조원, 민간 투자참여 30조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1.23
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서 지병으로 별세

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서 지병으로 별세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전 전 대통령은 자택 내에서 쓰러져 오전 8시 55분께 경찰과 소방에 신고됐으며 경찰은 오전 9시 12분께 사망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1.23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제 과오들에 깊은 용서 바란다"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제 과오들에 깊은 용서 바란다"

26일 사망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전 유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유족측 입장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 및 저의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10.27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특채 의혹 檢에 기소 요구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특채 의혹 檢에 기소 요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해직교사 불법 특별채용 혐의가 인정된다며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최종 판단했다.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건물에서 브리핑을 열고 검찰에 조 교육감의 공소 제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9.03
이준석 "이제는 일심동체" 윤석열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이준석 "이제는 일심동체" 윤석열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당 지도부와 정식 상견례를 가졌다. 윤 전 총장이 지난달 30일 지도부가 없는 상태에서 전격적으로 입당한 것을 두고 지도부 일각에서 불만도 표출되지만 이날 면담은 정권교체 의지를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8.02
서울시, SH 사장에 김현아 前의원 내정

서울시, SH 사장에 김현아 前의원 내정

서울시가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에 김현아 전 의원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가천대에서 도시계획학으로 학·석·박사학위를 받은 도시계획 전문가로 2016∼2020년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7.05
윤석열 이달 29일 대권도전 선언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

윤석열 이달 29일 대권도전 선언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 출마 선언 시각은 오후 1시, 장소는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다. 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6.24
국민의힘 대표에 36세 이준석 '최연소 당수'

국민의힘 대표에 36세 이준석 '최연소 당수'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에서 30대가 당 대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대표는 일반국민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결과를 합쳐 9만3천392표(전체 대비 43.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6.11
尹, 공개 정치행보 임박 "늦어도 이달 내"

尹, 공개 정치행보 임박 "늦어도 이달 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의도와의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이다. 공개적인 대선 행보가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정진석·권성동·윤희숙 의원을 잇달아 만나는 등 국민의힘과의 접촉 면을 늘려가자 등판 시점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6.04
국민의 힘 당권 레이스, 중도 신진 vs 보수 중진 대결

국민의 힘 당권 레이스, 중도 신진 vs 보수 중진 대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본선 레이스에서 세대 간 대결구도가 뚜렷해졌다. 30대 '0선' 이준석 후보(36)가 1위로 예비경선을 통과하면서 50∼70대의 4·5선급 중진들과 맞서는 형국이 된 것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1.05.28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로 5년간 24만 가구 공급"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로 5년간 24만 가구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간 4만8000가구씩 2025년까지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를 통해 24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