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0.06%p↓석달째 하락
지난달 시장금리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역시 하락했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36%로 7월(3.42%)보다 0.06%p 내렸다. 코픽스는 앞서 5월 반년 만에 처음 올랐지만, 6월 반락한 뒤 석 달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지난달 서울 집값 0.83% 급등…전국은 0.24% 올라
지난달 전국 집값이 평균 0.24% 오른 가운데 서울 집값은 0.83% 급등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연립·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평균 0.24% 상승했다.특히 서울의 상승 폭은 0.83%로 7월(0.76%)에 비해 커지면서 2019년 12월(0.86%) 이래 5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8월까지 서울아파트 거래액 44.9조원…작년 연간 수치 이미 초과
올해 들어 8월까지 이뤄진 서울 아파트 매매 금액이 작년 한 해 거래총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9월 4일 집계 기준)은 30만1395건, 거래액은 139조34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DTI-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3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DTI-㊱
DTI(Debt to Income ratio, 총부채상환비율)는 개인이 대출을 받을 때, 연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이 비율은 대출을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로,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연 소득이 5,000만 원이고, 연간 상환해야 할 대출 원리금이 2,000만 원이라면, DTI는 40%이다.

9월 전국 아파트 2만3천여가구 입주…지방서 절반 이상 공급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방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3438가구로, 이 중 절반을 넘는 1만3709가구가 지방에서 공급된다. 특히 부산은 재개발 사업 완료된 대단지들이 입주하며 5939세대가 공급된다. 이는 작년 11월(5559가구) 이후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다.

서울 원룸 평균 전월세 주춤, 전월대비 소폭 하락
지난 6월 서울 지역 원룸 월세와 전세 보증금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23일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6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70만원(보증금 1천만원 기준)이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천6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세사기 온라인 설명회 18일 열린다
전세사기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에 대한 2차 온라인 설명회를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국토부는 1차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약 270명이 접속하여 피해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따른 지원 내용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파트 입주율 하락…제주권 4년9개월래 최저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전국 입주율은 68.4%로, 2월 대비 3.6%p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83.1%에서 80.6%로 2.5%p, 비수도권인 5대 광역시는 71.7%에서 70.9%로 0.8%p, 기타지역은 68.2%에서 62.0%로 6.2%p 하락해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입주율 모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금공 4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 인하
주택금융공사(주금공) 4월 보금자리론 금리가 0.15% 낮아진다. 2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가 0.15% 포인트 인하된다.

공시가 현실화 폐지…尹 "징벌 과세로 잡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우리 정부는 더 이상 국민들께서 마음 졸이는 일이 없도록 무모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후 빌라촌을 아파트 수준의 편의 시설을 갖춘 주택단지로 재정비하는 '뉴빌리지' 사업과 정부가 신축 중소형 주택 10만 호를 매입해 저렴한 전월세로 공급하는 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시가격 1.52% 상승…강남권 보유세 소폭 늘듯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52% 오른다. 공시가격에 연동되는 부동산 보유세는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가운데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집값이 오른 단지는 보유세 부담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가구 1주택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주택 수는 지난해 23만1천391가구(1.56%)에서 26만7천61가구(1.75%)로 3만5천여가구 증가한다.

3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작년 1월 이후 최저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하면서 작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5일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4.8p 하락한 81.4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월(70.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3만8000호 올해 '집들이'
올해 서울 아파트 3만8000호가 집들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도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을 공개했다. 시는 올해 3만8000호와 내년 4만8000호의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주택 거래량 전월 대비 13.1% 증가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4만 30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만 8036건) 대비 13.1% 늘었으며 전년 같은 달(2만 5761건) 대비 67.0% 증가했다.

전세가율 80% 넘는 서울빌라 거래 28%로 ↓
고금리와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서울 소재 연립·다세대 주택(빌라) 전세 거래 중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80%를 넘는 거래 비중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주담대 스트레스 DSR, 대출액 얼마나 줄까?
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액이 줄어든다. 스트레스 DSR 도입 관련해 주요 내용을 질의응답 형태로 정리했다.

서울시 1인가구 공유주택 하반기 추진
서울시가 1인가구 공유주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6일 서울시는 지난해 개정된 ‘임대형기숙사’ 제도를 활용하여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안심특‘집’)>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표 직후부터 대상지 공모와 운영기준 마련에 들어가 올 하반기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3월 전국 분양 아파트 8천466가구, 23년 만에 최저
분양 시장에서 성수기로 통하는 3월 분양 물량이 1만 가구를 밑돌면서 23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8천466가구(수도권 5천582가구, 지방 2천884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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