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폭 확대…전세도 매물부족에 상승세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잠시 둔화하는 듯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시장 역시 수도권 전반의 매물 부족 현상 속에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11월

10월 서울 집값 1.19%…10·15대책 전후 막판 수요 영향
전국 주택시장은 매매, 전세, 월세 모두 전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지방은 매매가격 변동률이 보합(0.00%)을 기록하는 등 시장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9%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10월 청약 경쟁률 전월 대비 두 배…핵심지 쏠림 뚜렷
10월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대출, 규제지역 확대 대책에도 불구하고 청약 경쟁률이 오히려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특히 서울·분당 등 핵심 정비사업지와 수도권·지방 비규제지역 단지가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

10·15대책 한달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 77% 감소…강남3구 '덤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약 한 달이 지나는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0% 가까이 감소하며 시장이 뚜렷한 위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지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은 규제 강도에 따라 지역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인 거래량은 급감했지만, 규제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에서는 오히려 거래가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직방이 10일 국토교통부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15 대책 이후 20일간(10.16~11.4)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경기 일부 지역 ‘풍선효과’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된 반면, 수도권 일부 비규제 지역은 상승세가 확대되며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대출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따른 2년 실거주 의무 부과로 갭투자 수요가 감소하고, 거래와 관망세가 뚜렷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부동산 브리핑] 11월 분양 3만6642세대, 비규제 지역 공급 늘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9/981929.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11월 분양 3만6642세대, 비규제 지역 공급 늘어
국내 분양시장이 연말로 접어들며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공급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규제 강화와 금융 부담 요인 속에서도 건설사들은 연내 일정 소화를 서두르고 있지만, 청약시장에선 ‘선별 참여’ 기조가
![[부동산 리포트] 10·15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06.jpg?w=200&h=130)
[부동산 리포트] 10·15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주 대비 오름폭이 눈에 띄게 둔화됐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10월 넷째 주(10월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전주 대비 0.07% 상승했다.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0.12%)보다 둔화됐다.

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하락…집값 상승 기대는 4년만에 최고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는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2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브리핑] 11월 입주물량 2만 2203세대…전월 대비 2배 증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8/981826.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11월 입주물량 2만 2203세대…전월 대비 2배 증가
연말을 앞두고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27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025년 11월 전국 입주물량은 2만 2,203세대로,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최근 4개월간 월평균 입주물량(1만 3천여 세대)을

10·15 대책 직후에도 서울·경기 아파트값 '강세'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50% 오르며 수도권 상승세를 견인했다. 전세시장 역시 수도권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10·15 대책 시행 직전 매수세 집중과 대단지 위주로 가격 기대심리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증가…핵심지 중심 상승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가격 상단 압력에 대응해 정부는 규제지역 조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특히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 회복이 진행되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충돌하는 현상이

서울 전역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금융 규제 대폭 강화
정부는 서울 25개 전 자치구와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며,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었다. 경기 지역에는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중원), 수원(영통·장안·팔달), 안양 동안, 용인 수지, 의왕, 하남시가 포함된다. 이 조치는 10월 1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토허구역 지정은 10월 20일부터 2026년 말까지 적용된다.

집합건물 증여 3년 만에 최대……강남3구 위주 증여 급증
올해 3분기까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증여 건수가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규제지역 확대와 보유세·양도소득세 등 증세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전에 자녀 등에 물려주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전국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총 2만6천428건을 기록했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원 돌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7/980782.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원 돌파’
올해 9월 말 기준, 서울의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13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면적의 평균 가격은 10억 5,006만 원으로, 지난해 평균 9억 7,266만 원 대비 약 8% 상승했다.

10월 전국 5만1천여가구 공급 3년10개월 만에 최대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전국에서 5만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57개 단지, 총 5만1천121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올 상반기 월평균 분양 물량(1만1천725가구)의

1기 신도시 정비사업 본격 시동…최대 7만호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후속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내년 구역지정 가능 물량 한도를 약 2만6천 가구에서 약 7만 가구로 확대해 공급을 3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양 일산 24만8천가구호, 성남 분당 12천가구호, 부천 중동 22만2천가구, 안양 평촌 7만2천가구, 군포 산본 3만4천가구다.
![[부동산 브리핑]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최저…지방 65% 증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6/980677.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최저…지방 65% 증가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 232세대로, 9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상황은 극명하게 갈려 대조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입주물량이 크게 감소한 반면, 지방은 대단지 입주에 힘입어 물량이 대폭 늘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