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청소년 폭행·성추행 국토대장정 탐험대 총대장 구속
국토 대장정에 나섰던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모 탐험대 총대장 강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민달기 판사는 2일 오후 강릉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
근로자 2명 폐타이어 파쇄기에 빨려 들어가 숨져
1일 오전 8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 지역의 한 타이어 재생공업사에서 폐타이어 파쇄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파쇄기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정모(45)씨와 김모(43)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6일 이후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결정
5개월째 가동을 멈춘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재가동이 오는 6일 이후 결정된다. 지식경제부는 1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장안읍발전위원회, 장안읍 이장 등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일까지 주민들이 추천한 민간전문가들이 고리1호기의 안전
한전, 전기요금 4.9% 인상 추진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평균 4.9%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전은 이 같은 내용의 전기요금 조정을 안건으로 3일 오전 한국전력 본사 10층 이사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연다. 한전의 한 이사는 2일 "정부가 바라는 (인상) 수준이 5% 미만이라서 그렇게 결정하겠다
이용객 가장 많은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 1호선 서울역·2호선 잠실역 순
올 상반기 서울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13만745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다. 1호선 서울역(10만5천
김영환 "`고문 물증' 확보 위해 정밀검사 받겠다"
중국 구금 당시 전기고문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해온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49) 씨는 2일 고문 물증 확보를 위해 정밀검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전기고문 등 가혹행위에 대한 증거와 관련해 "특별한 것은 없다. 겉으로 보기에 상처자국은 없는 것
'수면유도제 처방女 시신 유기' 산부인과의사 구속영장… 의혹도 제기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수면유도제를 투여한 여성 환자가 숨지자 시신을 내다버린 혐의(사체유기 등)로 산부인과 전문의 김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의사 7∼8명 정도 규모의 병원에서 '페이닥터'(병원에 고용돼 월급을 받는 의사)로
산부인과 의사, 수면유도제 처방女 숨지자 시신 유기 '충격'
산부인과 의사가 병원에서 수면유도제를 투여한 여성 환자가 숨지자 시신을 몰래 내다버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명을 다루는 의사가 이 같은 부도덕한 행위를 한 것과 관련,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산부인과 전문의 김
'신월동 출몰 뱀' 범인 누군가 했더니… 예상대로 인근 건강원
지난 한달여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뱀 출몰의 범인은 예상대로 인근 건강원이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식용으로 불법 포획한 혐의(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건강원 업주 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롯데월드 놀이기구 고장으로 3명 다쳐
지난 1일 오후 2시45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천장 레일에 매달려 운행하는 놀이기구 '풍선비행' 13대 중 1대가 출발 전 고장나 30분간 작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김모(38)씨 등 3명이 기구에서 내리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
2호선 서울대입구역서 전동차 문고장으로 운행 지연
2일 오전 8시14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교대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 2호선 운행이 3분간 지연됐다. 서울메트로는 승객을 하차시킨 뒤 이 전동차를 회송조치하고 오전 8시17분께 운행을 재개했지만 고장 수습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전
농어촌 특별전형비리 수십명 입학 취소… 479명서 대폭 줄어 논란일 듯
올해 초 감사원 감사에서 농어촌 특별전형을 이용해 부정입학한 사실이 적발된 대학생 수십명이 이달 중 다니던 대학에서 입학 취소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5년 농어촌 특별전형이 도입된 이래 부정입학으로 인해 이처럼 대규모 입학 취소 사태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학교폭력 피해·가해자, 무조건 다른 일반계 고교로 진학
내년부터 서울의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20조4항)을 법적 근거로 한 '강제 분리 배정' 조항을 신설한
대형마트·SSM 공세에 재래시장 자구노력 나서… 고객 평가 받는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재래시장이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중기청이 육성하고 있는 전국 특성화 시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박지원 검찰 전격 출두… 9시간여 조사 후 귀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가 검찰에 전격 출석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조사실에서 9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1일 새벽 1시10분께 귀가했다.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조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
검찰 박지원 조사… "금품수수 안했다" 혐의 부인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조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31일 오후 자진 출석한 박지원(70)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검찰 출두 박지원 "황당한 의혹에 대해 충분히 얘기했다"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자신의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1일 새벽 귀가한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황당한 의혹에 대해 충분히 얘기했다"면서 "검찰에서
청소년 훈계하던 30대男 몸싸움 끝에 머리 다쳐 사망
경기도 수원에서 10대 청소년을 훈계하던 30대 남성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머리를 다쳐 6일 만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 서부경찰서는 김모(39)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교생 김모(16)군을 상해치사 혐의로, 김씨와 몸싸움을 벌인 신모(20)씨를 폭행 혐의로 각각 불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