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법원 "직업 숨긴채 보험들면 보험금 못 탄다" 판결
직업을 숨긴 채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금을 타지 못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8단독 박정운 판사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다 살해당한 A씨 부모가 `보험금 1억2천만원을 지급하라'며 B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전화영어, 방학중 필수 어학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
영어교육의 수요는 가히 폭발적인 국내상황이지만 실상 높은 오프라인 학원비용으로 인해 선택방향이 점차 변화되고 있다. 점차 저렴한 비용 중심의 온라인, 전화영어등의 학습방법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등 급식업체 3곳 699명 불법파견 적발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이씨엠디 등이 700여명의 근로자를 불법 파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7월 대규모 단체급식업체 9개사 중 사내하도급을 활용하는 5개사가 운영하는 회사·병원 등 10개 급식업소에 대한 근로감독결과 현대그린푸드 2개
한전, 전기요금 5% 미만 인상할 듯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5% 미만 범위에서 인상할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한 관계자는 1일 "지식경제부의 권고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 폭을 5% 미만으로 하는 요금 조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가 5% 미만으로 하라고 서면 통보했기 때문에 한전으로서는
올해 폭염 사망자 모두 6명… 지난 주말 3명 추가
최근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사망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58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진 '폭염 건강피해 표본감시' 결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하순 6일(7월25일~7월30일)동안 3명
살인·성범죄자, 20년간 택시운전 못한다
성범죄와 살인 등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20년간 택시 운전을 할 수 없게 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하위법령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서 국토부는 반사회적 범죄 경력자
검찰, 인터넷에 '이영애 악성루머' 퍼뜨린 40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1일 탤런트 이영애(41)씨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퍼트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9·무직)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영애씨의 사생활을 목격한 일이 없고 전혀 알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만 해도 벌금… 오늘부터 집중 단속
경찰이 1일부터 아동·청소년물 등 모든 유형의 음란물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제작하거나 배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내려받아 컴퓨터에 저장하는 등 단순 소지 행위도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김포 제외한 경기도 전역 폭염경보… 야외활동 자제해야
수원·문산·동두천기상대는 경기도 31개 전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1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포를 제외하고 모두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에 폭염경보… 내일까지 35도 넘는다
기상청은 서울에 발효중인 폭염주의보를 1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따라서 내일도 35도 이상의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
코 깨물어 뜯어내도 8개월만 감옥서 지내면… 엽기 '핵이빨' 50대男 징역형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영식 판사는 싸우던 상대방의 코를 깨물어 뜯어낸 혐의(상해)로 기소된 김모(53)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김 판사는 이 같은 양형이유에 대해 "피해자의 코 부위가 완전히 절단돼 500만원을 들여 접합수술을 받고 추가로
서울시, 고액 상습 체납자 압류 자동차 66대 온라인 공매
서울시는 고급 외제차 8대를 포함해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자동차 66대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직접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매가 최고가 낙찰제로 진행되지만 대부분 시중 중고차 시세보다 낮고 중개수수료도 없어 저렴하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
직장인, 가족과 하루 30분도 대화 안해
직장인들이 가족과 하루에 평균 30분도 대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4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가족과의 1일 평균 대화 시간이 28분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대화시간이 '10분 이상 30분 미만'이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4860원 확정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급 4천860원으로 결정해 이를 확정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시간급 기준의 최저임금액을 환산하면, 일급(8시간 기준)으로 3만8880원, 월급으로는 주 40시간 기준 101만5740원이다. 최저임금은 연장근로수당, 상여금, 복리후생수당
법원 "뇌물제공 군인 연금 못 깎는다" 판결
군인연금법상 '뇌물수수'는 금품을 '받는 것'만 의미하기 때문에 뇌물을 줬다는 이유로는 연금을 깎을 수는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심준보 부장판사)는 상관에게 승진 청탁과 함께 뇌물을 제공했다가 해임된 군인이 연금급여
서울 닷새째 열대야… 제주·대구·포항 등도 계속
밤사이 서울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 대구, 포항 등에도 열대야가 계속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9도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은 지난달 27일 밤부터 닷새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서쪽 지방 오늘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덥다… 서울 35도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이 1일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에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뜨거워진 공기가 서쪽 지방에 유입돼 서울과 대전 등 서쪽 지방은 올 여름 들어 수은주가 가장 높이 올라갈
검찰, 미성년자 성폭력사범 징역 10년 이상 중형 구형키로
검찰이 아동·장애인을 노린 성범죄에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 동종 전과와 재범 우려가 있는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사범에 대해 징역 10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 부착과 약물치료 명령을 적극적으로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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