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성형전문 미형한의원(원장 한주원)과 대전대한의대 한방재활교실 오민석·김세종 교수팀은 20대 여성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침을 이용한 가슴 확대 시술을 한 결과 가슴이 평균 2.6㎝ 커지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결과는 대한침구학회지 2008년 12월호에 실렸다.
의료진이 임상에 적용한 침술은 '자흉침(刺胸鍼)' 요법이다.
이 시술법은 경혈이 흐르는 자리에 침을 놓아 혈 자리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가슴 주변에 침을 놓는 것을 기본으로 체질에 따라 등과 다리 등 전신에 침을 놓기도 한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의료진은 각 참여자에게 10차례씩 시술한 결과 평균적으로 가슴이 2.575㎝가량 커졌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가슴크기는 한국산업규격 브래지어 치수규격상 한 컵 정도의 차이에 해당한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한주원 원장은 "10회의 자흉침 시술이 한 컵 정도의 유방확대 효과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며 "침술이 가슴 주변의 기(氣) 흐름을 원활히 하고, 그에 따라 유방 및 대흉근의 기능뿐 아니라 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체형교정의 효과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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