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살을 빼려면 섭취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줄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줄여도 정도껏 줄여야 한다.
먹는 것 때문에 살찐다라고 할 때 그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야 한다.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지,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만큼 적당히 먹으면 안찐다.
당신이 살아 숨쉬는 한은 어차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있다. 뱃속으로 뭔가 들어가면 기본적인 신진대사에 쓰여지는 분량이 있다. 이를 기초대사량이라고 한다. 이보다 더 줄이면 아니된다.
보통 사람이 살아 숨쉬면서 기초적인 신진대사를 해가면서 사는 데 필요한 칼로리는 약 1,000-1,500kcal 정도라고 본다. 물론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이에 따라, 체중에 따라, 나이에 따라, 또 각 사람이 갖는 체질적인 특징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남자 = 체중 (kg) × 1.0 × 24
여자 = 체중 (kg) × 0.9 × 24
정도가 된다. 그리고 여기에다 각 사람이 생활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게 필요한 칼로리 요구량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어느 정도 먹어야 악성요요를 방지할 수 있을까?
다이어트를 하되 음식섭취량을 기초대사량의 70%이하로 줄여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이것이 악성요요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막이다. 그냥 쉽게 말할 때는 보통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최소한 1,200kcal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적어도 그정도는 먹어가면서 살빼기를 하면 쫄쫄 굶으면서 하는 것보다 살빠지는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 있다.
그러나 "빨리 뺀 살은 빨리 찌고, 천천히 뺀 살은 쉽게 찌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에 잘 새겨두자. '뺐다 늘었다 뺐다 늘었다...' 하다보면 평생을 다이어트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한다. 대신 '차근차근 천천히 빼서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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