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어트 조리 포인트

< 다이어트 조리 포인트 >
하루에 먹어야 할 칼로리가 정해져 있다면 가급적 포만감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도록 조리하고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한끼에 400kcal의 식단을 구성해야 하는데 닭다리 튀김 한조각으로 200kcal를 소모해버릴 수는 없지 않을까?

닭다리 튀김 한조각에 밥 2/3공기의 식단과 밥 2/3공기에 쇠고기무국, 닭가슴살조림, 쑥갓나물, 배추김치, 간장소스 치커리샐러드의 식단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

풍성한 다이어트 식사의 비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식품을 선택할 때, 조리할때 이제는 무심코 지나치지 말자. 다이어트의 성공이 한걸음 가까질 것이다


1. 지방은 가급적 피하라.
(1) 튀김, 볶음보다는 구이나 데치는 조리법을 활용하도록 한다.
(2) 닭고기는 껍질에 지방이 많다. 따라서 반드시 껍질을 제거하도록 한다. 껍질만 제거한다면 고기 중에서 가장 낮은 칼로리의 식품으로 변한다.
(3) 조리시 가급적 기름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4) 거의 순수한 지방인 버터나 마가린, 지방이 많은 마요네즈는 요주의 식품. 따라서 토스트에 버터나 마가린, 마요네즈 등을 발라먹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5) 커피에 무심코 넣는 크림도 지방! 커피를 마시려면 이제는 우아하게 블랙으로.
(6)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지글지글~ ~. Oh No ! 기름 한 찻숟가락이 오이 2개와 같은 열량. 고기는 석쇠나 그릴에서 굽거나 찌는 것이 좋다.
(7) 튀김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절대, 절대로 먹지 않도록 한다.
(8) 스프를 선택해야 한다면, 크림스프보다는 열량이 낮은 야채스프를 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9) 채소샐러드는 다이어트음식으로 더할나위 없지만 드레싱으로 마요네즈는 금물. 간장, 겨자, 마늘, 요거트 소스를 만들어 뿌려 먹도록 한다.
(10) 닭고기는 지방이 많은 다리나 날개보다는 가슴살이나 안심을 이용하도록 한다.
(11) 쇠고기나 돼지고기도 지방이 많은 부위는 피하고 안심이나 대접살 등을 이용하도록 한다.


2. 먹는 양을 판단하면서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한그릇에 담아 여러 명이 나누어 먹는다면 내가 얼마만큼 먹는지도 모르게 된다.
1인분씩 접시에 담아 먹도록 한다.


3.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릇은 가급적 작은 것을 사용하여 가득 담도록 한다.


4. 인스턴트음식, 패스트푸드, 인공조미료는 NO!
(1) 인스턴트음식, 패스트푸드의 경우 칼로리가 높고, 각종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다이어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2) 가급적 인공조미료보다는 버섯, 멸치, 다시마 등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도록 한다.


5. 훌륭한 다이어트식품인 두부, 채소류, 해조류를 애용하자.
(1) 두부는 소화흡수되기 쉬운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매일 매끼에 활용해도 좋은 식품. 단, 생으로 또는 기름에 굽지 않고 졸여서 먹는 것이 좋다.
(2) 채소류와 해조류는 바로 다이어트 효과 증진 식품들.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좋다. 매끼니마다 채소류와 해조류를 수북히 쌓아두고 먹음으로써 다이어트시 발생하는 변비도 해소하고 배고픔도 날려버리자.
단,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필요하다면 데쳐서 가볍게 식초나 레몬즙에 뿌려 먹도록 한다. 이때도 기름에 볶아 나물로 요리하는 것은 NO!
(3) 다양한 채소의 조리법을 개발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관건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샐러드 소스의 조리법을 익혀두도록 한다.


6. 자주 마시는 음료수도 무칼로리식품으로 마신다.
(1) 물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훌륭한 음료로 다이어트 중 하루 6-8잔의 물은 필수.
(2) 녹차나 둥글레차도 좋은 음료수로 몸에도 좋고 칼로리도 없어 다이어트에는 금상첨화.


7. 음식의 간은 싱겁고 담백하게.
간이 짭짤하거나 매우면 식욕을 자극하기 쉽다. 국이나 찌개는 짜지 않게 하고 반찬류도 싱겁고 담백하게 양념한다. 반찬류는 식초나 레몬즙 등을 사용해 새콤하게 먹는 것도 한 방법이고, 매운 맛은 고추가루 대신 채썬 붉은 고추를 사용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