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창원지회의 노조원 400여명은 8일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캐노피 광장에서 '총고용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노조가 신차 개발자금 1천억원을 담보하고 비정규직 고용안정기금 12억원 출연을 약속하는 등 회사를 정상화시키고 총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사측은 대규모 정리해고로 응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인력감축을 통한 구조조정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는 것을 1998년 현대자동차와 2001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과정에서 충분히 확인했다"며 "정부와 사측은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상하이차 소유의 지분을 즉각 소각해 총고용을 유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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