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전국 68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현황을 조사한 결과 1인당 월평균 대중교통 비용이 4만 7천703원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은 5만 4천170원으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았고 이어 광주권이 4만 6천626원, 부산·울산권이 4만 1천377원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이용횟수는 1인당 주 평균 9.0회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5회, 광주가 9.3회, 부산·울산권이 8.5회로 집계됐다.
환승에 걸리는 시간은 서울이 8.7분으로 작년 15.5분에 비해 6.8분 줄었다.
부산은 14.2분에서 9.7분으로, 대구는 17.4분에서 8.5분으로 줄었다.
광역시·도의 시내버스 대비 저상버스 도입 현황은 평균 2.9%로 나타났다.
서울이 5.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4.6%, 대전이 4.4%로 나타난 반면 충남과 전북은 저상버스가 도입되지 않았다.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관련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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