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www.ggi.co.kr)은 오는 25일 용산구 청파동 지지옥션 본사에서 4번째 아파트 속성경매 특별전과 제11회 민간경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서는 전국의 ‘물 좋은’ 부동산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3층짜리 찜질방(대지면적 2615㎡, 건물면적 1361.6㎡) 건물의 경우 감정가가 13억4328만원이지만 무려 5억4328만원이 낮은 8억원에서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현재 온천 사용허가를 받아 놓고 온천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상태로 온천물로 목욕탕 사용이 가능하다.
감정가격에는 온천권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만약 이 권리까지 반영되었다면 감정가격은 더 상승했을 것이라고 소유자는 전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에서 정동진으로 가는 7번 국도변에 위치해있다.
이날 1차 경매가 진행되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의 전원주택(대지면적 1990㎡, 건물면적 231.3㎡)은 지하 300m 암반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한다. 소유자가 자비를 들여 지하수 공사를 한 것으로 주방뿐만 아니라 욕실에서도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전원주택이 이처럼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산정호수가, 20분 거리에 한탄강이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에 위치한 대지(면적 612㎡)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물 좋은’ 부동산이다. ‘육지 속의 바다’라고 불리는 고삼저수지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촬영지였던 고삼저수지는 수초가 풍부해 잉어, 베스 등 물고기들이 잘 잡혀 낚시꾼들에게는 낚시터로 유명한 곳으로 이색적 인 찻집도 많아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인 곳이다.
이밖에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진로아파트(전용면적 106㎡)가 속성경매로 진행되는 등 총 17개 물건이 11회 민간경매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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