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전된 부동산 경기를 말하듯 판교지역 주공 상가가 높은 낙찰률을 보였다.
대한주택공사와 상가114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실시한 판교지역 주공 단지 내 상가 입찰에 전체 37개 점포 중 33개 점포가 1차에 낙찰되어 89%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동판교 지역에서 분양하는 상가는 A17-1블럭 1개 점포를 제외하고 전부 낙찰되었고, 서판교 지역에서 분양한 A8-1블럭의 경우 2층 점포 4개 중 3개 점포가 유찰되었다.
가장 높은 낙찰가는 A21-2블럭 가상가 105호 점포로 (29.38㎡, 내정가 2억9100만원) 낙찰가 5억3300만원(3.3㎡당 약7052만원)을 기록하였다. 판교 지역 주공 단지 내 상가의 분양가가 3.3㎡ 당 7000만원을 넘긴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A21-2블럭 상가는 다른 블록 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772세대라는 안정적인 배후세대 뿐만 아니라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하고 있어서 지역적인 프리미엄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러한 분양 열기는 지방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제천강저지구 8개 분양상가도 모두 낙찰됐고, 대구율하지구 12개 점포 및 경주 건천 단지 내 상가 5개 점포도 모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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