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강신도시 화성파크드림 648가구 공급

조성호 기자

은평뉴타운 청약을 앞두고 시장이 잠잠하다. 이번주에는 임대를 제외하고 한강신도시 1곳만이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공급되는 화성파크드림은 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환경 등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되고 수요층이 두터운 중대형아파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흥행보증수표인 ‘신도시’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을 비춰볼 때 이번 분양이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7월 넷째주에는 전국 3곳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 개관은 1곳이 예정되어 있으며 당첨자발표는 19곳, 계약은 9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21일에는 한강신도시 Ab-16블록에 자리잡은 화성파크드림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109㎡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며 648가구가 나온다. 김포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에 속해있으며 사업지 주변으로 모담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지 위치가 신도시 내에서 동남측에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타 단지에 비해 뛰어나다.

22일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임대주택의 접수가 있다. 광주수완지구 6, 8단지 휴먼시아가 1116가구, 826가구 대단지를 이룬다. 수완지구는 인근 운남1·2지구, 신가지구 및 현재 조성중인 신창지구 등과 인접하여 광주광역시의 신흥주거 단지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북측의 호남고속도로, 남측의 평동산단 진입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서울 방향은 물론, 신청사가 있는 상무신도심, 목포 및 나주 등 전남 서부권과 연결,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다.

<견본주택 개관>
24일에는 시흥시 신천동 삼환나우빌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시흥시 은행뉴타운에 포함되며 총 419가구, 공급면적은 84~148㎡이다. 시흥시 은행동, 신천동 일대에 조성되는 은행뉴타운은 기존의 공업지역 및 구시가지를 복합 신도시로 만드는 사업이다. 위치는 수도권내 주요간선도로인 제2경인고속국도, 서울외곽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인접해 인천, 부천,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의 연결이 원활한 편이다.

<당첨자발표 및 계약>
20일에는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광교신도시 한양수자인의 계약이 시작된다. 같은날 분양전환 아파트인 부발 주은 다솜마을의 계약도 있으며 대구 죽곡 청아람, 무안 남악3지구 국민임대의 당첨자발표가 있다.

이어 21일에는 서울 알짜 재개발 분양지인 신당 e편한세상, 오산세교 휴먼시아 B3블록의 계약이 있다. 22일에는 김포감정3차 신안실크밸리의 계약이 있으며 24일에는 청라지구 우미린, 김포한강신도시 KCC 스위첸의 당첨자 발표가 있다. 24일에는 서울지역의 국민임대의 당첨자 발표도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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