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 감자를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채권자보다 주주가 우선 책임진다는 원칙에 따라 대주주 상하이차를 포함, 소액주주들 보유 주식까지 대규모 감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일각에선 상하이차는 16대1 등 전량 소각에 준하는 감자를 실시하고, 소액주주에 대해서는 5대1 또는 10대1 등 감자가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변제 계획도 제시돼 담보채권자인 산업은행은 3,700억 원 채권 전액을 보장받을 전망이다.
한편, 쌍용차의 감자설이 알려지자 쌍용차 주식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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