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미 제거술의 또 다른 발전 ‘레이저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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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가지길 원한다. 갈수록 과학적이고 첨단공학이 들어간 기능성 미용품들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판매를 이루고 있고 또 많은 이들이 피부 미용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따라 건조한 날씨에 피부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참누리클리닉'에서는 30일 난치성 기미 등 피부질환의 해결책으로 '레이저토닝'을 권장했다.

'레이저토닝'이란 '병소 부위에 고출력 에너지를 주입하여 원하는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레이저 치료'라는 게 참누리클리닉 측의 설명이다.

레이저토닝은 기존의 기미 치료와는 달리 피부 속 층(진피)까지 도달하는 1064nm 파장대의 레이저 빛을 이용해 진피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피부 표면에 있는 멜라닌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더 검어지는 부작용을 줄였다. 따라서 기존의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진피에 위치한 뿌리깊은 난치성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치료 후 더 검어지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색소 침착이나 오래된 기미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레이저토닝'의 장점으로는 난치성 기미 이외에 IPL로 반응이 없는 주근깨, 오타모반, 문신, ABNOM도 이 원리로 모두 치료가 가능하다.

또 피부표면의 각질을 탄소알갱이로 같이 제거함으로써 피부표면을 부드럽고 균일하게 필링 해 주는 '스펙트라 소프트 레이저필'이라는 장비의 부속 기능이 있다.이는 즉각적인 피부결 개선, 모공 개선, 여드름 완화, 탄력 강화가 목적이라면 안전하고 손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 '스펙트라 소프트 레이저필'은 다른 필링에 비해 시술 다음날 붉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이 없어 일상생활 복귀가 바로 가능하다.

참누리클리닉 측은 "난치성 기미 및 색소질환(난치 성 잡티, 오타모반, 문신, ABNOM)이 있거나, 기존의 IPL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분들, 여드름 및 여드름 자국의 개선 및 넓은 모공, 닭살(모공각화 증)의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이 레이저토닝의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말하며 권장하고 있다.

참누리클리닉 인천점에서 레이저토닝을 받은 김수경씨는 "레이저토닝이 나오기 전 IPL시술을 10회 받았었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해 레이저토닝을 함께 받아봤다"며 "1회 2회 때는 큰 변화를 못 느꼈었는데 횟수를 더해갈수록 차츰 개선되는 피부를 볼 수 있었어요 재생관리까지 격주로 받으니까 기미 잡티가 눈에 띄게 흐려 지더라. 피부가 좋아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거리낌 없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서울 논현점을 찾은 현은주 씨는 "얼굴이 원래 하얀 편이라 조그만 잡티만 생겨도 두드러지게 보이는 피부여서 출산 후 생긴 기미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알게 된 레이저토닝을 받으려 찾아 간 후 시술을 하였고 이틀 뒤에는 진정관리를 받고 해서 1주에 1번씩 10회를 진행했다. 현재는 기미의 90%가 사라졌다"라며 "여태껏 기미 때문에 고생한 게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기미 때문에 고민이신 분이시라면 레이저토닝을 추천한다"라고 말하며 기미/색소질환 제거술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다. 기후변화와 환절기 속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걱정과 부담, 스트레스도 받을 것이다. 효과적인 시술법을 활용하여 한여름 피부관리를 잘 하지 못해 생긴 기미나 여드름 잡티 등을 말끔하게 관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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