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희 할머니 치아가 많이 상하셨는데 양치를 어떻게 할까요?
A. 심신이 불편하셔서 정상적인 입안의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 가족 또는 보호자의 주기적인 구강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잇몸의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최소 하루 한번은 부드러운 거즈 수건을 생리식염수 혹은 깨끗한 물에 적셔 입안을 닦아내는 일이 권장됩니다. 치과 치료는 그 자체가 침습적이므로 일반적으로 고령의 어르신에게 지나치게 근치적인 치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음 할머님을 뵈러 가실 때 간병인에 부탁 드려 하루 1회 정도는 입안을 병원에서 사용하는 2X2인치 거즈를 사용하여 닦아주십사 부탁 드리세요.
--치과 전문의 박영국
Q. 잇몸에 통증이 생기더니 볼이 퉁퉁 부어 올랐습니다. 잇몸질환일까요 구강 암일까요?
A. 단지 붓는 다는 것으로 구강암을 의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의 경우 만성 치주염과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과 잇몸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디션이 좋은 경우에는 괜찮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경우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얼음 찜질 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치과를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셔야겠습니다.
--치과 전문의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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