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층 상가 임대료는 지방 대도시 상가보다 최고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3분기 전국 7대 도시 임대료 현황에 따르면 서울 1층 상가 평균 임대료 5만5600원/㎡ 대비 울산은 4.2배 적은 1만3200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르면 대구와 광주의 1층 상가 임대료도 각각 2만6200원/㎡, 2만800원/㎡으로 서울이 2.1~2.7배가 높았다.
2만8500원/㎡으로 조사된 대전 지역과 2만3100원/㎡ 수준의 인천 지역 상가 1층 임대료와의 차이도 1.95~2.4배 났았고 반면, 부산은 서울과 비교해 1.71배로 임대료 차가 제일 적게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서울은 상대적으로 지방보다 수요층이나 임차 수요가 풍부한 도심, 강남, 신촌 등 상권력이 높은 노른자위 상권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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