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1월 둘째 주 분양] 오산세교, 별내 등 2기 신도시

장정혜 기자

11월 둘째 주에는 별내, 세교, 교하 등 2기 신도시에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 4곳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지난주보다 분양물량이 10% 줄어든 총 1,965가구가 공급될 계획으로 청약접수 10곳, 견본주택 개관 7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10곳이 예정돼 있다.

◆청약접수

<10일>
한국토지공사는 오산 세교신도시에 C1BL, C4BL 휴먼시아를 공급한다. 북오산TG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며, 서수원-오산 간 고속국도가 개통돼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또 세교신도시 남쪽에 오산가장사업단지가 조성되고, 오산시 중심부가 차량으로 4분 거리에서 도심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휴먼시아C1BL은 지상 25층 3개 동 전용 ▲101㎡(147가구) ▲123㎡(147가구) ▲154㎡(3가구) 297가구를 청약한다. 서쪽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상업지구와 공공청사 부지가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초•고등학교가 단지와 접해있어 통학환경도 좋다. 다만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멀어 대중교통 이용은 조금 불편하다.

C4BL의 휴먼시아는 지상 15층 10개 동 전용 ▲101㎡(285가구) ▲123㎡(289가구) ▲154㎡(6가구) 58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주위로 근린공원이 조성돼 녹지가 풍부한데다 남쪽에 작은 호수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상업지구와 공공청사 부지가 가깝고 오산대역 주변 중심상업지구도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주거편의성도 높다. 하지만 오산대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어 걸어서 이용하기는 어렵다.

오산세교신도시의 3.3㎡당 분양가는 C1BL은 835만 원, C4BL은 880만 원 선이며, 전매제한은 1년이다. 양도세는 5년간 100% 면제된다.

<12일>
대림산업은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74-71번지 역곡역 e편한세상을 내놓는다. 이 단지는 지상 17층 8개 동 445가구 중 전용 ▲66㎡(16가구) ▲84㎡(262가구) ▲100㎡(84가구) ▲111㎡(32가구) 총 39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역곡역 주변에 있는 역곡시장, 홈플러스, CGV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또 단지 북쪽에는 세럴산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고 역곡초, 중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자녀의 통학환경도 좋다. 3.3㎡당 분양가는 1,200만 원 선이며, 전용 85㎡ 이하는 3년, 85㎡ 이상은 1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이 단지는 5년 내 양도 시 양도세가 60% 감면되는 혜택이 있다.

◆견본주택 개관

<11일>
대원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별내지구 6-1BL 대원칸타빌을 선보인다. 지상 24층 8개 동 전용 ▲107㎡(245가구) ▲132㎡(230가구) ▲151㎡(8가구) ▲159㎡(3가구) 총 486가구 규모다. 수락산, 불암산, 용암천, 덕송천이 가깝고 단지 서쪽으로 공원부지가 있어 산조망권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상업용지가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쉬울 것으로 예상한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은 서울 외곽고속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권 진입이 쉽지만 경춘선 별내역 예정지가 단지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하다. 3.3㎡당 1,100~1,200만 원 선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계약 후 1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5년간 양도세 100% 면제된다.

<12일>
안양시 박달동 34번지에는 한신공영이 한신휴플러스타운의 샘플하우스를 개관한다. 지상 22층 5개 동 392가구 규모로 전용 ▲59㎡(35가구) ▲110㎡(54가구) ▲149㎡(41가구) 총 1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안양천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고, 단지 남쪽 5분 거리에 수리산 자락이 있어 녹지공간 이용이 쉽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양고가 있어 학군도 뛰어나다. 하지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어 걸어서 이용하기는 어렵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 원 수준으로 바로 전매 가능하고, 양도세는 5년간 60% 감면된다.

<13일>
롯데건설, 대원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교하신도시 A16블럭에 건설하는 캐슬&칸타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캐슬&칸타빌은 지상 30층 22개 동 전용 ▲59㎡(198가구) ▲84㎡(1000가구) ▲101㎡(300가구) ▲118㎡(530가구) ▲133㎡(162가구) 총 2,190가구 규모다. 제2자유로가 2010년 개통될 예정이고 단지 서쪽에 경의선 야당역 신설을 검토 하고 있어 교통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상업지구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단지 북쪽에는 생태중앙공원과 인공호수가 조성돼 주거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3.3㎡당 예상분양가는 1,100만 원 선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고,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전용 85㎡ 이하는 3년, 85㎡ 이상은 1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삼성물산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208번지에 래미안하이어스의 샘플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상 34층 29개 동 2,644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239가구) ▲84㎡(232가구) ▲112㎡(4가구) ▲114㎡(10가구) ▲126㎡(7가구) ▲146㎡(8가구) ▲148㎡(10가구) ▲178㎡(117가구) 등 총 627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산본초등학교가 단지 내 위치해 통학하기 좋고, 지하철 1,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의 역세권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도 쉽다. 산본제일병원, 이마트,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군포시청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1,400~1,500만 원으로 예상되고, 바로 전매 가능하다. 또 양도세가 5년간 60% 감면된다.

KCC스위첸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별내지구 A-10BL에 건설되며, 지상 28층 9개 동 전용 ▲100㎡(217가구) ▲116㎡(318가구) ▲130㎡(136가구) ▲151㎡(8가구) 등 총 679가구를 준비 중이다. 단지 남쪽에 근린공원이 크게 조성돼 주거쾌적성이 좋고, 초등학교 예정지가 인접해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 또 서울외곽고속도로 별내IC에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하지만 서울외곡고속도로와 별내IC진입로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분양가는 3.3㎡당 1,100~1,200만 원 선이고, 전매 1년 제한에 양도세가 100% 5년간 면제된다.

 

▲ 11월 둘째주 분양 자료=부동산뱅크
▲ 11월 둘째주 분양                                                                             자료=부동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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