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요가 초보자를 위한 요가 입문서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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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신체를 골고루 이용하여 움직이게 만들므로 균형 있는 발달을 돕고 바른 자세와 골격 강화에 도움이 준다. 또한 이완과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주어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

 

이와 같은 요가의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배우곤 하는데, 처음 요가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요가에 알맞는 TPO 즉,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요가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요가를 하기에 좋은 시간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즉, 어느 시간에나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시간에 하면 된다.
하지만 굳이 시간을 정하자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에 요가를 하면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하루를 준비할 수 있으며, 밤에 하는 요가는 밤 동안의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요가는 어디서 해야 하나
요가는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여러 가지 동작을 취할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면 충분하며 조용하고 깨끗한 공간이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덧붙여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요가 매트가 있으면 좀 더 자세를 취하는데 있어 편안함을 준다.
요가는 외부에서도 할 수 있다. 외부에서 하는 요가는 맑은 공기를 마시고 좀 더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떤 옷을 입고 해야 하나 
몸동작을 제한하지 않으며 모든 요가 동작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편안한 옷이 적당하다. 이는 동작이 어렵지 않은 요가 초보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보통 신발이나 양말을 신지 않는다.

◆적당한 운동 시간은 
요가를 하는 시간은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꾸준히 하면 된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매일 적어도 15분의 운동과 15분의 호흡, 그리고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먹고 마시는 것은 어떻게
요가는 공복상태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능하다면 요가 시작 2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공복기간이 견디기 힘들다면 요가 시작 2시간 전에는 과도한 식사를 피하며, 1시간 전에 과일 등과 같은 간단한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자. 요가 시작 15분 전에는 물을 마시자.

본격적인 요가는 어떤 도움을 줄까?  

 

서 있는 자세는 발과 몸을 일직선으로 세우는 자세로서 소화 기능과 혈액 순환을 돕고, 앉는 자세는 보통 호흡에 초점을 맞추며, 엉덩이와 허리 라인 형성에 도움을 주고 척추의 활력과 유연성을 증진시킨다.

 

비틀기 자세는 요통을 완화시키고 어깨의 유연성을 증가시키며 눕거나 엎드린 자세는 복부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척추의 가동성을 증가시킨다.

 

또 균형 자세는 균형 유지와 지구력, 체력, 민첩함을 증진시키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등을 구부리는 자세는 몸 앞쪽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다.

 

마무리 자세는 요가 동작을 마무리하고 몸에 열을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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