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재료를 생생하게 살려라~ 저온살균공법 제품 뜬다

엄선한 천연재료 씹는 맛 살린 영양 죽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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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에서 엄선된 원재료를 생생하게 살리는 공법으로 저온 살균 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산 쌀, 초유성분, 지역특산품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식품들이 건강하고 싱싱한 재료를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주로 사용하는 저온 살균 법은 재료 자체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원재료가 가진 영양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천연 재료의 생생함을 살려 씹는 맛을 살려준다.

◇ 맛과 질감, 영양 살린 “종가집 아침에 먹는 죽”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대상FNF 종가집'은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기 위해 좋은 저온 신선살균공법을 도입해 '종가집 아침에 먹는 죽'을 만들었다. 원재료의 가공을 최소화시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며 합성 첨가제를 하나도 넣지 않고 천연 양념만으로 맛을 내 마치 죽 전문점이나 집에서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죽과 같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온 신선살균공법으로 만든 종가집 아침에 먹는 죽은 유통기한이 2개월로 짧은 편. 유통기한이 6개월~1년인 다른 제품들보다 신선해 믿고 먹을 수 있다.

특히 '종가집 아침에 먹는 전복소라죽'은 저온 살균 공법을 통해 밥알이 풀어지지 않고 풍부한 전복과 소라의 고명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국산 쌀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했다.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도 통팥과 국산 밤 고명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저온 신선살균 공법을 통해 팥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여 팥의 고소함과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을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단팥죽270g 2,550원, 전복 소라죽255g 2,950원. 생생한 재료가 살아있어 더욱 맛있고 영양도 풍부해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식사를 찾는 직장인들과 어린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 신선함과 초유성분 기능 살린 분유
일동후디스의 '트루맘 뉴클래스퀸'은 저온살균으로 초유성분을 살린 국내최대 초유성분(2.38%)이 들어간 분유다. 초유성분은 열 변성에 의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는데 저온살균 처리하면 치면 기능성 영양소인 초유성분이 고온에서 파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동후디스는 미국 FDA가 권장하는 선진국형 공법인 파스퇴라이제이션(Pasteurization) 저온 살균법을 사용해 사람에게 해로운 균만 사멸되는 63도에서 일정 시간 처리해 초유성분을 지켰다.

◇ 마늘의 영양 고스란히 담은 남해마늘 막걸리
남해군과 남해마늘연구소, 향토기업인 초록보물섬 등은 해풍을 먹고 자란 지역특산품인 남해마늘로 만든 '남해마늘 막걸리 브이원(V1)'을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남해 특산물인 생마늘 12%, 남해 쌀 41%를 넣어 만든 남해마늘 막걸리는 마늘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제거하고 저온살균 처리해 영양성분을 최대화했다. 생생하게 살린 영양소는 막걸리 내 용존 산소율을 증대시켜 체내흡수율을 높였다. 이처럼 등 마늘 고유의 기능성을 살리면서 맛과 디자인 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용기는 '스파우트 파우치팩'을 도입해 휴대하기 편리하다.

대상FNF 김지현 매니저는 "엄선한 고급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한 재료의 영양과 맛을 어떻게 살려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저온살균식품은 원재료의 생생함과 영양도 지켜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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