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회사 보유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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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성복 힐스테이트’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는 1차 645가구,2차 689가구,3차 823가구 등 총 3개 단지에 2천157가구 규모로, 공급면적 기준으로 119㎡~222㎡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1천550만원대이다. 2차ㆍ 3차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이번 특별 분양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양도세 5년간 100% 면제, 취ㆍ등록세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성복 힐스테이트는 수지지구와 인접해 있어 교육ㆍ생활환경이 잘 갖쳐진 편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용인 외고,수지고, 풍덕고 등도 단지에서 그리 멀지 않다.

최근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 이후 단지에서 강남 헌능IC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가능하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정자∼수원)의 성복역이 2014년 개통되면 서울 강남과 도심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특화된 외관에다 단지 내 조경,평면 등에 신경을 써 차별화된 아파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인 홍콩 LWK사가 참여해 유럽풍의 고품격 동 출입구를 선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광교산이 단지와 가까워 주변환경도 쾌적할 뿐 아니라 다양한 수변공간과 테마공원도 조성해 성복 힐스테이트를 이 일대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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