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26개월만에 1만가구 아래로 떨어졌다.
4일 부산시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0월말 기준으로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9천891가구로 2007년 8월의 9천925가구 이후 처음으로 1만가구 미만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545가구(5.2%) 감소했으며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29.3%나 줄었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수는 12만437가구로 9월말의 12만6천424가구에 비해 5천987가구 감소하는 등 지난 3월 이후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9천848가구로 전월의 2만962가구와 비교해 1천114가구가 줄었고, 지방은 10만589가구로 전월의 10만5천462가구보다 4천873가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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