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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13일 장만희(48·사진) 기술서기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행위원회 부의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2007년 11월부터 ICAO 항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서기관은 전날 열린 항행위원회에서 위원 19인의 만장일치로 2010년 회기 부의장(임기 1년)에 뽑혔다.
1949년 항행위원회가 설립된 이래 6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출신 인사가 부의장직에 진출한 것이다. 향후 한국이 항행위원회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항공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넓히는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일부 항공선진국이 모든 항공 관련 의사결정을 독점해 오던 구조적인 한계를 조금씩 극복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이번 항행위원회 부의장 당선은 그간 국제항공분야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이 반영된 것은 물론, 한국이 항공분야 국제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ICAO는 국제민간항공조약에 따라 설립된 UN산하 전문기구다. ICAO 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 산하의 유일한 상설위원회로 국제 항공안전 분야의 모든 정책·표준 등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각 국의 항공안전도를 평가하는 ICAO내 핵심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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