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4>

divineenglish.com

Always leave her wanting some more.

항상 그녀가 무언가 부족하다 느끼게 하라.

미국은 남녀 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이다. 그런 와중에서도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새삼스럽다.

여자와 사업은 따로 떨어져야 한다(Women and business, don’t mix), 여자들은 시간이 너무 많으면 문제가 크다.(Women cause big problems when they have too much time in their hands)

한편 긍정적인 말로는 “이 세상은 남자가 흔들고, 남자를 흔드는 사람은 여성이다. 여성은 흑, 백이 분명하다” 등이 있다. 이는 “Men control the world and women control the men (또는 Man is the pilot, woman is the navigator.) Women see things in black and white”라고 표현한다.

 

TV에서 한번 방영했던 내용이 기억난다. 돈 많은 부인이 여행을 가자 그녀 남편의 전화를 받고 뛰어온 비서가 묻기를 “ 남편이 사모님께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냐고 묻는데 사실대로 대답할까요?” 라고 물으니 그 부인은 “내 시간들을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세요”라고 말한다.


영어로는 “He asks what you are doing with your time. Should I tell him the truth?” “Tell him that my time has been occupied”로 말한다.

leave는 “떠나다, 남겨두다”라는 뜻이다. “She left me for somebody else”(그녀는 내 곁을 떠나 다른 사람에게로 갔다) “leave it at that” (그 정도로 끝내라) “leave much to be desired” (부족함이 많다) 위의 표현은 “Leave her wanting some more”는 “조금 부족하다 싶게 놔두는 것이 그녀에게 좋다”는 뜻으로 쓰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3>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3>

생일날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즐겁다. 가족 또는 친지들도 함께 모여 생일을 축하한다. ‘Happy birthday’ 노래와 함께 생일 케&#51084;을 준비하고, 자신의 나이에 맞는 수의 초를 준비한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2>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2>

어떤 사람은 쇼핑을 즐거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쇼핑을 싫어한다. 쇼핑을 즐기는 사람은 항상 쇼핑을 즐긴다. 이때 영어로 “I enjoy shopping. I always have the energy for shopping”을 “나는 쇼핑이 즐겁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1>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1>

자식을 기르는 부모는 자식이 아프거나 몸이 불편할 때 가장 안쓰러워 하고, 마음 아파한다. “할 수만 있다면 너 대신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들어 본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0>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10>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그 행복의 저변에는 항상 사랑(love)이 충만해 있다. 모든 사회생활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가정 속의 사랑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9>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9>

세상을 살다 보면 어떤 경우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한다. 이러한 거짓말을 white lie라고 하듯이 눈물에도 마음에 없는 눈물을 crocodile tears(악어눈물)이라고 한다. 감정이 없는 가짜 눈물을 의미한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5>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5>

우리 속담에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서도 한번 실수는 관대하게 봐 줄 수 있고 세상을 살아 가면서 누구든지 실수를 저지르므로 그 실수를 토대로 옳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면 좋다고 믿는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8)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8)

미국인들은 “피곤하다”고 말할 때 “I’m tired” 또는 “I’m exhausted”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I’m beat, I’m bushed, I’m pooped” 즉 “피곤해서 몸이 파김치가 됐다”라고 흔히 말한다.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9)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19)

영어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