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검진, 왜 받아야 하나?
암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미 많이 퍼져 치료가 힘들 수 있다. 그래서 증상이 없거나 단순한 소화불량,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 검진을 함으로서 암을 조기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암이 조기에 발견 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완치율을 높이고 장기의 기능이나 형태를 보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위암도 자각증상이 없나?
대부분의 암과 같이 위암도 증세가 전혀 없는 경우부터 큰 통증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난다. 소화불량, 상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같은 단순한 위염 증세인 경우가 많아서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나중에 발견이 되어 환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암의 조기 검진이라는 것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위장 조영검사나 위내시경검사로 검진을 하는 방법인데,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 의하면 만 4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2년에 한번씩 위장 조영 검사나 또는 위 내시경 검사를 받는 프로그램이 있다. 검사 횟수나 검사 방법에 대해서는 환자가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면 된다.
◆ 위장 조영검사와 위 내시경 검사의 장, 단점은?
위장 조영검사는 조영제를 입으로 투여하여 누워서 자세를 돌려가며 X-RAY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투여된 조영제가 위 점막에 코팅이 되어 위 점막의 병변을 알 수 있는 검사 방법인데 이 검사 방법의 장점은 검사하는데 불편함이 별로 없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병변이 있을 시에 다시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정확도에 있어서 위 내시경 검사보다 조금 낮다는 단점이 있다.
위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입 안으로 주입하여 식도와 위, 십이지장의 일부분까지 직접 관찰하는 검사 방법이 되는데 최근에는 HD급 고화질의 영상과 확대 영상을 통해서 진행성 위암뿐만 아니라 조기 위암이나 또는 전암성 병변을 관찰할 수 있다. 이 검사의 장점은 내시경을 통해서 바로 병변을 확인하고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헬리코박터 균을 확인한 후에 재검출 할 수 있는 장점, 치료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검사하기가 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검사의 불편함은 숙련된 내과의사가 좋은 장비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하면 많이 좋아질 수 있고 안정제를 투여한 수면 의식화 진정 내시경이 있다. 이런 의식화 진정 내시경을 통해 훨씬 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 위암 예방을 위한 방법은?
위암의 발생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환경적인 요인이 굉장히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위암의 예방 수칙을 알아보면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탄 음식을 자제하고 소금에 절인 음식을 될 수 있는 한 자제하는 방법, 금주, 금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그 외에도 헬리코박터 균이 있을 경우에 제거하는 것, 건강검진 등이 있다. 이 건강검진은 진행성 위암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조기 위암, 전암성 병변을 발견 함으로서 적절한 치료를 해서 90% 이상 생존율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 검진의 목표이다. 따라서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위염 증세가 있으면 약물 치료로 해결이 안될 때는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 40세 이후는 1~2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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