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중심인 코가 휘어진 경우 미관은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결과를 초례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진영 원장은 “코는 안의 비중격과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코가 외형적으로 휘어져 있다면 안의 비중격도 휘어져 있을 확률이 높아 코 막힘이나 코피, 코딱지 등이 자주 생기므로 그로 인한 증상이 많이 생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진영 원장은 “휜 코가 선척적으로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코의 외상으로 인해서 생긴다”며 “얼굴에 있는 골절이 생기는 것은 코뼈 골절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코뼈 골절로 인해서 코의 외형이 휘고 비중격이 휨으로써 비염도 생기고 다른 증상이 생길 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휜 코를 교정해 비염, 코막힘, 코피 등 다양한 코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휜 코를 교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코 휘어짐이 작다면 코 안 접근법으로 코뼈를 절골하고 치료를 해결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코뼈가 휘어짐과 동시에 코가 주저앉는 안장코나 매부리가 있거나, 코 끝 성형을 같이 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코 밖 접근법을 통해서 수술한다.
코 밖 접근법은 코 기둥 밑에 절개선을 넣기 때문에 후에 실밥을 해결 해야 하고 나중에 상처가 아무는데 시간이 걸릴 수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코 밑으로 절개를 하기 때문에 상처가 남는데 1개월 정도면 상처가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코 밖 접근법으로 했을 때 상처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휘어진 코의 교정과정에서 코뼈와 중간 연골과 아래 코 연골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분리해 절골술을 통해서 같이 교정을 해 똑바로 맞춰줄 수 있다.
코뼈가 다친 후에 휘어져 있는 경우에는 절골술과 방법을 통해서 똑바로 맞춰줄 수 있다.
외형 휘어짐이 있는 경우 다치면서 코가 주저 앉은 경우에는 휘어짐을 교정함과 동시에 외형을 보충해주는 안장코를 교정 해줘야 적절한 코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매부리가 있을 경우에도 함께 교정을 해줌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코를 교정할 수 있다.
휘어진 코의 교정에서 절골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경우 얼굴이 붓거나 멍이 드는 것이 2주 정도 유지될 수 있다. 코 밖 접근법으로 시행한 경우에는 실밥을 1주일 정도 후에 제거하고 얼굴 붓기와 멍은 2주 정도 지나면 많이 없어진다.
도움말: 연세코웰이비인후과 김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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