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간 분양] 강남 역삼 래미안그레이튼 28가구 분양

6월 첫째 주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은 지방선거를 전후로 공급 계획이 없다.

전국적으로 3개 사업장에서 2402가구가 계획됐지만 살펴볼 만한 민간 분양은 1곳 뿐이고 나머지는 임대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분이다.

강남구 역삼동 레미안그레이튼 단지가 분양한다. 레미안그레이튼 단지는 강남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래미안그레이튼은 진달래2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총 464가구 중 2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84㎡ 등 수요 관심이 높은 중소형 면적이다.

단지 바로 동측으로 역삼중학교가 접해있고 명문학군인 단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우수 학군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대치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수서간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접근성이 좋아 교통환경이 좋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500만~2,900만원 선이다. 계약금 5%, 중도금 15%, 잔금 80%이며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올 11월에 입주를 시작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다.

광주 광산구 첨단2지구에서는 국민임대 아파트 190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36㎡ 1098가구, 46㎡ 523가구, 51㎡ 287가구로 구성된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36㎡형이 1300만원에 7만5000원, 46㎡형이 2100만원에 11만8000원, 51㎡형이 2600만원에 14만6000원으로 주변 임대료보다 저렴하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서 오피스텔 코오롱더프라우2차가 분양을 시작한다.

코오롱더프라우2차는 송도에서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1공구 내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 동에 아파트 180가구와 오피스텔 197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 계약면적은 44~141㎡ 위주로 3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모두 전용면적 85㎡이하로 바닥난방이 가능하다.

인근 송도 국제학교가 8월 개교예정이며 포스코건설 사옥의 입주,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준공예정 등으로 송도 내 유입인구 증가에 따른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3.3㎡당 분양가는 670만원~760만원 수준이다. 접수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중도금 60%중 30%를 무이자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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