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업체인 마힌드라&마힌드라(M&M)그룹이 쌍용차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인도 자동차 업체인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지난 29일 한국의 쌍용자동차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에 인수 취지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8일 쌍용차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마힌드라와 루이아그룹 등 인도 업체 2곳과 르노그룹, 서울인베스트먼트, 대우버스의 대주주인 영안모자 등 7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 중 참여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마힌드라그룹이 처음이다.
마힌드라그룹은 인수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1억(1199억 원)~3억 달러(3597억 원) 정도를 제시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그룹 자동차부문 사장은 이날 "만약 우리가 인수 최종 후보자 명단에 포함된다면 성실하게 인수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쌍용차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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